오늘따라 더 추운 것 같아 따뜻한 봄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 그치? 안아주고 싶은 날이야봄이 올때까지 서로 안아주고 응원하면서잘 버텨보자. 버티다 보면 봄이 올거야! 혼자가 아니니까.이럴 때 보영언니는 항상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라 좋아 .. 🥹 pic.twitter.com/ouRoZtXiX9— Po🌳 (@dearmybbo) December 7, 2024
오늘따라 더 추운 것 같아 따뜻한 봄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 그치? 안아주고 싶은 날이야봄이 올때까지 서로 안아주고 응원하면서잘 버텨보자. 버티다 보면 봄이 올거야! 혼자가 아니니까.이럴 때 보영언니는 항상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라 좋아 .. 🥹 pic.twitter.com/ouRoZtXi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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