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저러다가 2차 계엄령이나 진짜 최악으로 전쟁까지 가면 지들도 죽을건데.. 어제 모여서 단체로 세뇌 당했나.. 아니면 윤이 니들은 지켜준다디? 그걸 믿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171 12.15 21:136864 3
연예/정리글 뉴진스 레드벨벳 색깔하트 플 정리132 12.15 18:495561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7 12.15 22:301991 48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2 12.15 20:041003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4 0:291423 0
 
걍 유시민말이맞음ㅋㄱㅋㅋ1 12.07 23:43 421 0
시위갈사람 모집하고 싶다..1 12.07 23:43 66 0
전쟁나면 윤석열 지지자들이 제일 먼저 나가야할텐데 12.07 23:43 50 1
이거 왜이렇게 눈물나지,, 안 본 친규들 꼭 봐줘 …… 오늘 시위갔던 친규들도… 꼭 보기 잘..6 12.07 23:43 562 27
탄핵되면 보수가 망하고 탄핵안되면 보수가 망하지 않을거라는 논리가 어이가 없음2 12.07 23:43 41 0
시위에 ㅇㄴㅇㅎ버전 살인예고 왜케웃기지4 12.07 23:43 195 0
내일 시위 몇시 어디로 가면 되니 12.07 23:43 25 0
지난주 컴백했던 돌들도4 12.07 23:43 87 0
오늘 시위간 익들 응원봉 건전지 하루종일 갔어?6 12.07 23:43 163 0
마플 역시 경제와 안보는 보수지 ㅋㅋ4 12.07 23:43 205 0
나 인스타에 맨날 파란 정치색 드러내니까 주변에서 알아서 걸러줫음 좋겟어 12.07 23:43 42 0
다들 내일 시위도 나가나?6 12.07 23:43 100 0
12월 5일 내본 컴백 제대로 못 즐기게 만든 윤석열은 퇴진하라 12.07 23:42 37 0
굿즈 수요없는건 싸게 팔아도 안사려나?1 12.07 23:42 35 0
마플 돈쓰고 돌아왔다...6 12.07 23:42 123 0
구에리디봉 꺼냈는데 소켓이 앖다 11 12.07 23:42 84 0
당장 투표 끝나자마자 말바꾸는 당봐라1 12.07 23:42 139 0
시위 질서도 좋았고 싸우는 사람들도 없었고2 12.07 23:42 62 0
내일 시위 가는 사람?!3 12.07 23:42 96 0
다음주 평일에도 시위 하겠지...?4 12.07 23:41 1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