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이번일은 시간끌수록 분노만 점점 쌓임

우리가족들 지방에사는데 올해안에 안끝나면 서울올라와 시위한댔음. 이게 지금 우리나라 국민들 디폴트값임

걍 탄핵안되면 이건 나라가아닌거야

이건 탄핵돼야 끝나는 사건임

이뤄질리없는 행복회로 그만돌려

지금 여긴 탄핵말곤 답이없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649 12.14 21:1219358 3
드영배 김수현 빨간니트 필승이네 너무예쁘다44 12.14 19:452558 24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39 12.14 22:46940 0
데이식스나는 영현이 목소리로 입덕했어 38 12.14 19:391166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4 12.14 23:25834 25
 
계란말이로 사행시 해봤어어🥚🧈🕯️ 12.07 23:45 21 2
시위 재밋다는 후기 좋아2 12.07 23:45 78 0
우즈-파랗게3 12.07 23:45 110 0
현실적으로 200명 채울방법 뭐있을까6 12.07 23:44 155 0
100만명 모여도 안 됐네65 12.07 23:44 4003
정보/소식 오늘 본 회의 중 국힘 의원들에게 돌았던 메시지 내용4 12.07 23:44 407 1
근데 오타쿠들 대통합하는 거 ㄹㅇ 힘든 일인데2 12.07 23:44 114 0
마플 용산 누구들때문에 화날일이 끊이질않음2 12.07 23:44 33 1
오늘 여의도 셋리스트 있는 익?15 12.07 23:44 133 0
살다살다 한보다 이준석이 낫다는 생각하는 날이2 12.07 23:44 117 0
맞타게4 12.07 23:44 53 0
동훈아 너 또 속았데5 12.07 23:44 185 0
아니 ㅋㅋㅋㅋ 연옌이든 지인이든 왜 인스타 올리는거 강요하냐7 12.07 23:44 97 0
연말에 좋은 소식 듣고싶어1 12.07 23:43 39 0
걍 유시민말이맞음ㅋㄱㅋㅋ1 12.07 23:43 421 0
시위갈사람 모집하고 싶다..1 12.07 23:43 66 0
전쟁나면 윤석열 지지자들이 제일 먼저 나가야할텐데 12.07 23:43 50 1
이거 왜이렇게 눈물나지,, 안 본 친규들 꼭 봐줘 …… 오늘 시위갔던 친규들도… 꼭 보기 잘..6 12.07 23:43 561 27
탄핵되면 보수가 망하고 탄핵안되면 보수가 망하지 않을거라는 논리가 어이가 없음2 12.07 23:43 41 0
시위에 ㅇㄴㅇㅎ버전 살인예고 왜케웃기지4 12.07 23:43 1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