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0l 11


 
익인1
아 눈물나
5일 전
익인2
나 우는중
5일 전
익인3
아ㅡ울었다
5일 전
익인4
ㅠㅠㅠㅠ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979 7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29 12.12 22:125307 23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7 12.12 20:372141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8 12.12 15:435521 0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92 12.12 22:212271 0
 
박지원옹 사자후에 경찰들이 길 비켜준 것도 진짜야?7 12.09 02:13 1010 0
정청래 본인은 안웃으면서 글 쓸거 같은게 더웃김 ㅋㅋㅋㅋㅋㅋㅋ6 12.09 02:13 567 0
애들아 응원봉은 지금 못사?13 12.09 02:13 250 0
하 출근해야하는데 정청래 영상보느라 못자는중5 12.09 02:12 522 2
정치인들한테 친근감 갖기 싫은데4 12.09 02:12 327 0
와...k-시위콘서트9 12.09 02:11 412 5
페이커 리더는 결과로 증명해1 12.09 02:11 119 0
스스로 곰돌이 모에화하는 것도 너무 엥뿌피재질10 12.09 02:11 999 1
아 진짜 공부해야 하는데 못 하겠음ㅋㅋㅋㅋㅋ 12.09 02:11 59 0
유시민 옛날에 민주당이었어?3 12.09 02:11 301 0
야 이거 진짜 멋있다...6 12.09 02:10 1164 5
아 인티를 꺼야 잘 수 있는데1 12.09 02:10 65 0
이젠 하다하다 정청래 의원님 트위터 아이디도 웃김10 12.09 02:09 663 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26 12.09 02:09 1071 4
응원봉들고 집회 갔었는데 주변 어머님들이 너무 부러워하셔서4 12.09 02:08 427 1
아니 정청래 왜 까도까도 계속 나오냐고 ㅋㅋ큐ㅠㅠㅠㅠ3 12.09 02:08 281 0
인티 회원님들께 영상편지 남긴 이재명17 12.09 02:08 463 0
박찬대롱대롱이랑 왕코 아저씨랑 한 살 차이라니 12.09 02:08 87 0
<더불어 밈주당>5 12.09 02:08 443 2
정보/소식 대기업 임원조차 이제 윤석열 해외순방 술시중 안들어도 된다고 안도의 한숨7 12.09 02:07 4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