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디가 보고 싶은 밤

140813 푸른밤 종현입니다

오늘 힘들었던 일, 고민들, 복잡한 감정들 자는 동안 모두 없어지고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기분 좋은 소식만 들리길.
오늘 밤 자고 일어나서 내일 날이 새면요, 장미꽃이 탐스럽게 핀 넝쿨처럼 조금 더 평화롭고 따뜻한 소식들이 들려오길 바라겠습니다. pic.twitter.com/pdJi8AqPRp

— 김종현의 한마디 (@jonghyun__say) December 6, 2024

종현아 보고 싶다 

[익인1]

오빠... 보고싶어 ㅠㅠㅠㅠ

[익인2]

쫑디

[익인3]

오빠 보고싶다...

[익인4]

종현아 ㅜㅜ

[익인5]

조심스럽지만 나도 지금 딱 같은 생각했다...

[익인5]

보고싶다ㅠㅠ

[익인6]

보고싶어

[익인7]

종현아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