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오랜만에ㅜ지거전 달려서 연기대상도 보고싶은데 싯팔 이게 므ㅓ야ㅜㅠㅠㅠㅠㅠㅠ 아 개허ㅏ나


 
익인1
탄핵 가결 안되면 취소할것같은데
17일 전
익인2
못할듯
17일 전
익인3
계속 이렇게 가면 힘들겠는데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68 12.24 21:585098 0
드영배임시완 키 작은게 배우로선 더 좋은거 같음70 12.24 18:166722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55 12.24 12:055356 26
드영배/정보/소식 송중기, 여전히 그리운 故이선균..."며칠 후 형 기일, 보고싶다"(완벽한하루)51 12.24 17:577542 1
드영배아시아국가만 크리스마스 하루 쉬지 서양권은 25일부터 새해까지 연휴래49 12.24 12:387202 1
 
외나무 석지가 윤지한테 너 찰려고 < 말한거 내가 상처받음1 12.09 00:42 161 0
옥씨부인전 궁금한거 ㅅㅍㅈㅇ 12.09 00:42 286 0
옥씨부인전이랑 이한신 안 본익들아 꼭 봐라2 12.09 00:42 375 0
추영우 동생도 배우인가5 12.09 00:39 643 0
성윤겸 인물소개에 나온 말 못할 비밀이 뭘까4 12.09 00:37 502 0
옥씨 4화에서 전개 엄청 휘몰아칠거 같은데2 12.09 00:36 292 0
트렁크 보는 중인데 정원 인지 물어볼 거 있어 ㅅㅍㅈㅇ3 12.09 00:35 225 0
옥씨부인전 전개 예상대로면 ㅅㅍㅈㅇ8 12.09 00:32 1761 0
ㅎ ㅏ 정해인 보고싶어2 12.09 00:32 169 0
희희 내일은 이한신하는 날 12.09 00:32 31 0
아아...성윤겸 너무 좋아........ 12.09 00:29 84 0
추영우 내 망태기에 넣어야겠다 12.09 00:28 108 0
남주가..아니어쒀? !! 12.09 00:26 120 0
추영우 1,2화 보면서 목소리는 좋은데 톤이 높다고 느꼈거든1 12.09 00:25 383 0
옥씨 설마 내 궁예인데 ㅅㅍㅈㅇ 12.09 00:23 572 1
옥씨부인전 성도겸 성인역을 알고 보니까1 12.09 00:21 575 0
옥씨 남주 얼굴 같은게 신의한수다..2 12.09 00:18 1294 0
옥씨 남주 추영우? 연기 괜찮아서6 12.09 00:18 816 1
그래서 누가 섭남인데2 12.09 00:18 396 0
옥씨부인전 오프닝이랑 엔딩 브금 너무 좋다1 12.09 00:17 2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