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기준도 이상하고 상줘봤자 이상하게 줘서 욕만 먹을텐데

그냥 예능으로 보지 않는 한 의미없는듯 결과는 궁금해도 

어차피 나눠먹기게 일부는 홀대할 거 눈에 훤히 보여서



 
익인1
그런지 꽤 됐지만 그래도 함 그 해 드라마 잘 본 드덕들은 궁금하고 기대되니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547 12.12 22:2113864 4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75 12.12 12:1220350 6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8 6:0519376 34
드영배난 넷플작 중에 더에이트쇼가 제일 기괴한듯100 12.12 18:3919707 4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의료파업 눈치보던 tvN..고윤정 '슬전생', 내년 여름 편성 예정89 5:3516469 0
 
옥씨 윤겸비밀 ㅅㅍㅈㅇ2 12.09 00:54 1173 0
아니 변우석 20대때 애교 개끼네 ㅋㅋㅋㅋㅋ28 12.09 00:53 8164 6
옥씨부인전 성동일 가끔씩 덕선이아부지 튀어나옴ㅋㅋㅋㅋ2 12.09 00:52 263 0
마플은 원래 초록글 못가?8 12.09 00:51 179 0
옥씨 인물관계도 봤는데 ㅅㅍㅈㅇ 12.09 00:50 636 0
소혜가 이 드라마 개큰빌런이려나1 12.09 00:50 492 0
옥씨부인전 소혜 개무서운게 ㅅㅍㅈㅇ4 12.09 00:48 1536 0
옥씨부인전 소혜 엔딩 임팩트 미쳤네5 12.09 00:47 2328 0
넷플 트렁크 궁금한점! ㅅㅍㅈㅇ2 12.09 00:47 116 0
추영우 99라고?????1 12.09 00:46 402 0
옥씨부인전 이드라마 특3 12.09 00:45 2089 0
외나무 석지가 윤지한테 너 찰려고 < 말한거 내가 상처받음1 12.09 00:42 157 0
옥씨부인전 궁금한거 ㅅㅍㅈㅇ 12.09 00:42 270 0
옥씨부인전이랑 이한신 안 본익들아 꼭 봐라2 12.09 00:42 365 0
추영우 동생도 배우인가4 12.09 00:39 579 0
성윤겸 인물소개에 나온 말 못할 비밀이 뭘까4 12.09 00:37 490 0
옥씨 4화에서 전개 엄청 휘몰아칠거 같은데2 12.09 00:36 290 0
트렁크 보는 중인데 정원 인지 물어볼 거 있어 ㅅㅍㅈㅇ3 12.09 00:35 170 0
옥씨부인전 전개 예상대로면 ㅅㅍㅈㅇ8 12.09 00:32 1724 0
ㅎ ㅏ 정해인 보고싶어2 12.09 00:32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