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979 7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29 12.12 22:125307 23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7 12.12 20:372141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8 12.12 15:435521 0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92 12.12 22:212271 0
 
아 난 박찬대 맞팔했어요 가 왤케 웃기지6 12.09 02:19 1174 0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저게 ㄹㅇ개웃김 12.09 02:19 139 0
정청래 저 말빨 중딩 상대로 학원했다니까 어디서 온 말빨인지 알거같음6 12.09 02:18 992 3
나 진짜 자러갈게6 12.09 02:17 139 0
시위에서 영통한 아이도루10 12.09 02:17 668 0
굥 탄핵 되고 내란의 힘 표결 저따구로 한거까지 영화로 나왔으면3 12.09 02:17 80 0
유시민은 말하자면 노무현의 분신이야5 12.09 02:17 428 3
정청래 유세차 타고 고당도 참외 8천원 이러고 다님21 12.09 02:17 1627 4
박찬대 이 분 진심 뭐야??19 12.09 02:16 1884 0
아니 알티한 트윗 하나가 취소가 절대 안돼…5 12.09 02:16 340 0
이건 구케의원 떨어질때 포스터잔아.ㅠㅠ1 12.09 02:16 246 0
마플 근데 보통 국회의원 트위터는 다른 사람이 관리해주지않아??4 12.09 02:15 257 0
뭔가 신기하게 민주당 / 국힘 관상이 있는 거 같음6 12.09 02:15 226 0
뉴진스 이 사진 원본이 뭐야??5 12.09 02:15 269 0
한겨례 신문사러 오늘 오픈런해야지5 12.09 02:14 116 0
근데 박근혜 때는 막 쌍욕..?이 주 분위기는 아니었지 않았나8 12.09 02:14 282 0
<트친소 안귀령>14 12.09 02:13 1166 5
박지원옹 사자후에 경찰들이 길 비켜준 것도 진짜야?7 12.09 02:13 1010 0
정청래 본인은 안웃으면서 글 쓸거 같은게 더웃김 ㅋㅋㅋㅋㅋㅋㅋ6 12.09 02:13 567 0
애들아 응원봉은 지금 못사?13 12.09 02:13 25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