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산 서면 시위에서
— 졍 (@gomwud) December 7, 2024
샤월 한 분이 자유발언 하셧는데(샤팅스타 들고계셧음) 마지막에 “지금은 하늘의 별이 됐지만 나랑 뜻이 같았을 내 스타”라며 종현 언급해서 나 진짜 비상걸림… 그리고 무대에서 박수 받고 내려오시니까 어머니로 보이는 여성분이 꼭 안아주시는데 거기서 최종 울음터짐 https://t.co/mHEDgf1qO6
쫑현아 오늘이 될 수 있도록 해볼게 봄이 오기 전에 보자. https://t.co/c1T9RfQQW7 pic.twitter.com/fPmweVpI3e
— lNO🕯 (@lno408) December 6,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