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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에 재투표하는거 맞지?2 12.09 11:46 179 0
아재들 딸아들 응원봉 가지고 이번주 나오신대 ㅋㅋㅋㅋㅋㅋ7 12.09 11:46 629 0
너네 또 나 빼고 재밌는 거 했네 12.09 11:46 190 0
연극/뮤지컬/공연 대학로 연극 추천 4 12.09 11:46 166 0
예전에 유행한 토끼귀모자 기억해?18 12.09 11:45 1784 2
마플 른 불여시캐해 진심 괴롭다 1 12.09 11:45 95 0
우리나라가 역사교육 왜곡없이 하는게 진짜 잘한 일인듯6 12.09 11:45 748 0
마플 탄핵소추안 표결 불발의 뮨파 감상평.jpg 12.09 11:45 136 0
익들도 트위터닉에 촛불달고있어?6 12.09 11:45 141 0
국짐 문자 어제만 해도 10만개 넘었었다잖아ㅋㅋㄱㅋㅋ 12.09 11:45 293 0
이재명피셜: 국민의 힘 아니고 도둑의 힘1 12.09 11:45 186 0
정보/소식 "올해로 마무리" 임윤아, MBC 가요대제전 10년 MC 마침표[공식]3 12.09 11:45 241 0
경찰 제대로 수사해라 12.09 11:44 54 0
다들 응원봉 산다는거 말리는거 웃안웃ㅋㅋㅋㅋㅋㅋ19 12.09 11:44 1792 0
148 카드 본 사람들 있어? 미국의 한국 전쟁 계획 카드 말함 12.09 11:43 124 0
OnAir 악어의 눈물같다 문서 안들고 왔으면 저렇게 했을까 싶음 12.09 11:43 60 0
근데 난 지금 같은 상황에서 민주당이 여당이었을 때의 민주당 반응도 궁금하긴 한데7 12.09 11:43 276 0
모아봉 접어서 수납하는 기능 진짜 편한게1 12.09 11:42 192 0
연말 시상식 글 많이 보이길래 적는데 이전 탄핵때도 다 하긴했음6 12.09 11:42 185 0
하도 이번 일로 정치색 따지는 사람 많아서 말하는건데2 12.09 11:42 1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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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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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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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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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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