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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워치차고 콘서트갔는데 내 심장박동수 좀 봐(ㅅㅍㅈㅇ) 1 12.08 00:30 71 0
마플 근데 오늘 중앙 조용해서 슬팠어 9 12.08 00:26 2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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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성열이 가위바위보 조작ㅋㅋㅋㅋ(의상 스포주의..?) 1 12.08 00:16 1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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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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