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ㅈㄱㄴ


 
익인1
월요일부터....ㅠ
29일 전
익인2
다음주 화요일….
29일 전
익인3
17일... 전과목 하루의기적 가본다
29일 전
익인3
의대임
29일 전
익인4
월욜...으아
29일 전
익인5
어제부터..
29일 전
익인6
담주부터
29일 전
익인7
이번주부터 다음주까지 🫠
29일 전
익인8
슈요일에 오픈북 시험 하나
나머진 다 끝남~!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82 01.05 16:4735849 0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166 01.05 22:017400 0
엔시티다들 슴콘가? 89 01.05 21:492833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61 01.05 19:453410 1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50 01.05 22:211653 0
 
마플 ㄴㅇㅌ판 댓글 다른 사람이 삭제할수있어??3 12.30 16:51 91 0
마플 3시 사녹 시작이었는데 이제 들어가네ㅠㅠㅠ5 12.30 16:50 239 0
창빈 의도치 않게 밈을 자꾸 만드는게 웃김 ㅋㅋ2 12.30 16:50 137 2
침팬지 폴리틱스 읽어본사람 있어? 12.30 16:50 22 0
해린이 진짜 고양이다..12 12.30 16:50 510 9
마플 전재준 본체는 이름을 먹힌거 같음2 12.30 16:49 145 0
마크 스폐셜 사녹2 몇명 들어가?1 12.30 16:49 112 0
마플 근데 국힘에서 '이재명'으로 슬로건 만들라고 지시했나2 12.30 16:49 149 0
뭔가 매콤새콤한 음식 없을까31 12.30 16:49 406 0
정보/소식 '톡파원25시'·'최강야구' 오늘(30일) 결방, 여객기 참사 애도 [공식] 12.30 16:49 34 0
등촌sbs근처에 맛집추천해줘5 12.30 16:48 53 0
아니 어제 펑펑 소리나던거 폭죽소리였구나4 12.30 16:47 149 0
정보/소식 [단독] 승객수 회복에도 정비사는 감소…제주항공 73명 줄여6 12.30 16:47 612 0
아니 난 양지 쳌 해놨는데 왜 그취글 스물스물 올라오지2 12.30 16:46 62 0
이번달 역대급 돈 안씀..1 12.30 16:46 51 0
원빈 왼 씨피 추천해줄 사람 42 12.30 16:45 297 0
매번 이재명보고 쇼한다 보여주기식이다 이러는데43 12.30 16:45 1036 0
혹시 그 글 아는 사람ㅋㅋㅋㅋ 익예 지박령 있니6 12.30 16:45 183 0
영화 하얼빈 큰화면으로 볼만한가??10 12.30 16:45 164 0
국짐당 로고 변형한것들 볼때마다 저장햇는데 하나같이 다 웃겨ㅋㅋㅋ 내란의힘 긁민의힘(긁힘) ..1 12.30 16:45 1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