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l

개념있고 용기있는 아이돌로 알티탐 

응?어쨌든 감사...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나랑 같은 본진인가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글쓴이
본인 황당할수도.. 이제 고향까지 엮어서 여기저기 글올리던데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342 19:0311203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33 14:082983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8 6:0518791 34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6 10:014200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75 10:412720 0
 
추천탭에서 가발거치대 트윗 봤는데 개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 12.08 21:05 67 0
윤석열 2차 계엄 사태는 없을거라고 본인 입으로 직접 말했는데13 12.08 21:04 410 0
맘속에 한번쯤 품어본 아이돌 누가 있을까?35 12.08 21:04 371 0
시위 때 응원봉 필요해?4 12.08 21:04 197 0
아니 근데 탄핵시위할때 위플래시 노래 개신남1 12.08 21:04 88 0
정보/소식 20대 윤석열 긍정 4.7% 부정 92.4%35 12.08 21:04 1143 0
근데 중년 나이대분들 처음에 응원봉보고 무슨생각 하셨을까 ㅋㅋㅋㅋ3 12.08 21:03 576 0
얘들아 무조건 하반신 따뜻하게7 12.08 21:03 491 0
나 엔시티 응원봉 디자인 못생겼다고 욕했었는데6 12.08 21:03 328 0
역시 구믐이 더 좋다...1 12.08 21:03 67 0
탄핵 집회 참여, 위안부 할머니들께 기부, 청각장애아동 수술비 모금 공연⬅️이게 락정신이야1 12.08 21:03 202 1
소수당 꺼져 니들이 뭔데 12.08 21:02 46 0
시위 혼자가서 응원봉모임에 껴도됨 ??8 12.08 21:02 262 0
마플 조용해진다싶으면 다시 연예인들 끌고오네1 12.08 21:02 116 0
전란 재밌네2 12.08 21:02 41 0
제니 티엠아이? 나왔는데 귀엽다 12.08 21:01 199 0
ㄹ혜때 어떤 인간이 촛불은 바람불면 꺼진다 이래서 응원봉 가져가게된건가??14 12.08 21:01 259 0
정보/소식 장기전 각오한 100만 촛불…"탄핵될 때까지 나올 것”4 12.08 21:01 253 0
문대통령님 늦지 않았으니 다시 돌아와줘요.. 12.08 21:01 35 0
정보/소식 "아이돌 커뮤니티 女性이 '한동훈 팬덤' 주도 세력”57 12.08 21:01 77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