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2l 1
그만큼 청년세대가 목소리 낸다는걸 보여줘서 좋음


 
익인1
그러네
5일 전
익인2
그래서 한 기자가 그거 보고 많은 생각하셨잖아 자기 딸 생각도 난다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349 19:0311753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2691 19:501785 6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8 6:0519156 34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6 10:014292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78 10:412819 0
 
문대통령님 늦지 않았으니 다시 돌아와줘요.. 12.08 21:01 35 0
정보/소식 "아이돌 커뮤니티 女性이 '한동훈 팬덤' 주도 세력”57 12.08 21:01 777 0
솔직히 연옌들 나서서 목소리 좀 내주고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지만 12.08 21:01 45 0
정보/소식 윤상현 "국민은 달라져...탄핵 반대해도 다 찍어주더라"8 12.08 21:00 345 0
아 어떡할까요 죽~여버릴까요? 개찰져 ㅋㅋㅋㅋㅋㅋㅋㅋ17 12.08 21:00 2321 3
시위 피크 또 언제일까 ?7 12.08 21:00 127 0
근데 시위 마스크필수인거같았어ㅜ14 12.08 21:00 608 0
앞으로 민주당이 선거 절대로 안 질 것 같은 이유 12.08 21:00 139 0
집회 나온 어르신분들 응원봉 신기한가봐1 12.08 21:00 189 0
소속사들은 응원봉 잘팔려서 좋겠네4 12.08 20:59 299 0
와 이 댓글 뭉클하다 뭔가3 12.08 20:59 666 5
나도 응원봉 들고 나가고싶다 12.08 20:59 40 0
제베원 인블룸 어제트위터에서 보고 찾아듣게됐는데 노래좋다14 12.08 20:59 420 0
입덕할때마다 그룹 소속사가 갈라져있음 12.08 20:59 49 0
어제 9시30분쯤 끝나고 무대너머 국회 정문 쪽으로 갔는데2 12.08 20:58 129 0
대전시장도 사라져줬으면 좋겠다13 12.08 20:58 226 0
국힘이 지금 마지막의 발악을 계속 하는 이유12 12.08 20:58 415 2
지금 이시기에 많은 락밴드,락스타들이 소신발언 하고 용감하게 투쟁하고 있음 12.08 20:58 74 0
국힘한테 문자보냈는데 약간 신고당할까봐 떨리넠ㅋㅋ6 12.08 20:58 373 0
12월 06일(금) 토크 콘서트 출연 - 민희진(대본)2 12.08 20:58 10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