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1l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있는데 럽스타 찾은 것 같다..걍 ㄹㅇ 내 심증인데 내가 촉이 엄청 좋은 사람임. 학창 시절에 그냥 쓱 봐도 누가 누굴 좋아한다 딱 알 정도..
근데 얼마전에 그 배우를 팔로우 했더니 추천 친구에 여러 사람이 쫙 뜨더라. 그 중 비공계 계정이 있었는데 그 느낌.. 느낌 알지.. 어떤 여배우랑 같이 팔 되어 있더라고. ( 그 둘만 되어있는 건 아니였음 !) 근데 이제 오늘 갑자기 프롬도 잘 안오고 (평소에 잘 옴ㅇㅇ) 그러길래 뭔 일 있나? 했는데 그 여배 인슷하 스토리에 사진이 한 장 올라옴.. 브이 사진 이였는데 그냥 이것도 그 느낌… ㅋㅋㅋㅋㅋㅋ 아 촉 좋은 거 개싫다 ㅈ
솔직히 연애를 하던 말던 연기만 잘하면 ㅇㅋ이고 이게 당연한 거임 ㅇㅈ? 근데 그냥 주변 남배들 오늘 막 촛불 이런 거 올라오고 하는데 뭔가 여친이랑 있었다니까 깨는 듯.. 걍 이미지가 엄청 단단한 사람이라 그런가.. 내가 예민한 걸 수도! 난 그냥 깬다구… 그냥 그렇다는 거야..
아 진짜 좋아하기 싫다ㅠㅜㅠ 근데 안 좋아할 수가 없어ㅜㅠㅜㅠㅜ 걍 하소연 하고 싶었음.. 촉이 좋은 사람이라 이런 점은 진짜 안 좋아.. 나 대부분 연예인들 눈빛보고 연애나 다른 주요 사건들 맞추거든.. 내 연예인 꺼는 보고싶지 않은데 자꾸 보인다ㅜㅡㅜ 걍 난 모르고 싶다구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323 12.15 21:1310564 3
연예외국멤인데 한국어 개잘하는 아이돌 누구있어??156 12.15 21:54281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9 12.15 22:302389 49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7 0:291815 0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한빈이 쇼츠 32 12.15 22:30621 16
 
참... ㅌㅇㅌ랑 ㅇㅅ는 양날의 검임13 12.08 02:24 1179 6
세븐틴 응원봉 계급설 22 12.08 02:22 1354 2
마플 승헌쓰가 뭐가 신난다고 한거야??8 12.08 02:22 627 0
마플 방구석 계엄군 ㅋㅋㅋㅋ1 12.08 02:22 121 0
솔직히 대구에 사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제일 대단해ㅠㅠ19 12.08 02:21 235 0
지디 루머 떳는데 가능성 있어??31 12.08 02:21 2425 0
마플 시위 다녀왔는데 짹에서 검열하는거 보면 걍 속이 갑갑함..5 12.08 02:21 273 0
마플 콘서트 갈 때 꾸꾸꾸로 간다했더니 촌스럽다는 사람 뭐임ㅋㅋㅋㅋㅋ7 12.08 02:20 145 0
국힘은 왜 이렇게 일본을 좋아함?7 12.08 02:20 115 0
니네돌 버블오니..?22 12.08 02:20 684 0
ㅋㅋㅋㅋ아이돌 인형에 투쟁 머리띠 야무지게 묶어둔거봐ㅋㅋㅋㅋㅋ12 12.08 02:19 1212 1
샤배트 처음 나왔을때 샤빠따라고 불렀었는데2 12.08 02:19 75 0
세븐 아니었으면 아이돌 응원봉은 나오지도 안왔겠지3 12.08 02:19 253 0
집회에서 영통!!!!! 멋있다 12.08 02:19 145 0
국민의힘 볼수록 그시절 친일파랑 똑같아 12.08 02:19 42 0
이제 졸업이라 본격적으로 취준해야하는데2 12.08 02:19 111 0
진짜 나만 불안증 생겼냐1 12.08 02:18 86 0
와 가사 미칬나 12.08 02:18 372 0
내일 시위 얼마나 할까 12.08 02:18 44 0
마플 그냥 무지성 검열 혐오가 너무 심하다1 12.08 02:18 167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