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파의 미화작업이나 희화화로 좀 쉽게 생각하고 가볍게 생각한다? 그 소재들로 개그삼고 막 그때로 돌아가야된단식의 농담 이런거 갓반인들도 보이게끔 양지로 나오는거 꼴보기 싫었었는데
이번 기회로 계엄령 위험성이랑 그때 민주화 운동들이 얼마나 대단한거였는지 다시 새길 기회인거 같아서 좀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