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추울 걸 걱정하고 온기를 나누는 밤11시 여의도 vs 빠순이가 얼어 뒤지든 말든 한겨울 새벽 4시에 인첵하는 KBS 신관 공개홀전자 따스함 압승 https://t.co/4nIOrVDZ2T— 🍰 (@pieceof___e) Decembe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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