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1l 2

아니 난 그동안얼마나개만도못한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개만도못한 미치겠다ㅠ
7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아
7일 전
익인3
오늘 휀걸들 춥다고 9시20분에 투표접으심....아니 저희 밤샘도 잘하는데...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064 12.14 17:3030594 5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38 12.14 21:1213797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053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672 38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6 12.14 15:543919 17
 
연예인 게시물에 내가 댓글 달고 하트 누르고 북마크하면4 12.08 01:21 60 0
혹시.. 콘서트 스탠딩 가본 사람~ 14 12.08 01:20 86 1
혹시 평일에도 시위해?!1 12.08 01:20 62 0
마플 짹은 왤케 남돌이랑 남돌팬들 패는걸 좋아해..?17 12.08 01:20 378 0
고민시 인스타 들어가려다 해쭈 고민식 인스타 들어가버림 12.08 01:20 53 1
마플 인프피 혼자 국회의사당 시위 다녀옴8 12.08 01:20 154 0
나도 2030 여자들이랑 엄마아빠뻘 되시는분들을 제일 많이봄ㅋㅋㅋ2 12.08 01:20 171 0
마플 선거 때마다 투표해달라고 읍소하는 것들이 투표 안하는 것도 의사표시라고 하네ㅋㅋㅋㅋㅋㅋㅋ2 12.08 01:20 54 1
마플 목소리 내주는거 진짜 고마운데 내달라고 징징대는거 왜케 힘드냐 12.08 01:20 63 0
국힘 계속 개헌 얘기하는거 12.08 01:20 64 1
근데 나 엔시티팬 아닌데 시위가서 내앞에 개똑똑한 엔시티팬 봄2 12.08 01:19 495 0
나 진짜 잘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4 12.08 01:19 159 0
2일 후에 시험인데 진짜 손에 안 잡힌다 12.08 01:19 33 0
샤배트 발광력 봐4 12.08 01:19 267 0
아 잠을 못 자겠어 ㅜㅜ 12.08 01:19 37 0
로제 이번 앨범 최애곡 머야?????3 12.08 01:19 143 0
OnAir Mbc에서 말하는 아저씨 12.08 01:18 90 0
응원봉 많은 거 감동이다8 12.08 01:18 765 3
래퍼 지구인도 집회 갔었네6 12.08 01:18 141 1
수지 다른남자말고너때 나이1 12.08 01:18 11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