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당 의원들의 퇴근길. 정문 퇴근 무서서워 지하 통로로 빠져나감. 당직자, 보좌관 경호 받으며 아주 편하게. 옆에서 온 힘을 다해 울분 쏟는 야당 과 비교됨. pic.twitter.com/yYFhdK33V1— 곁🕯 (@gyeot__) December 7, 2024
내란당 의원들의 퇴근길. 정문 퇴근 무서서워 지하 통로로 빠져나감. 당직자, 보좌관 경호 받으며 아주 편하게. 옆에서 온 힘을 다해 울분 쏟는 야당 과 비교됨. pic.twitter.com/yYFhdK33V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