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돌판 문외한인 내 친구도 계속 알아볼 정도였음ㅋㅋㅋㅋ


 
익인1
어디에나 있는 시즈니
4일 전
익인2
많고 튀어 연두색 깍두기가 둥둥
4일 전
익인3
나도 진짜 많이봄.. 어딜가든 있는 시즈니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307 12
연예너네 ㅋㅋ랑 ㅇㄴ 어떻게 읽어?123 12.11 13:411974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5 12.11 14:042233 27
드영배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61 12.11 18:3315804 0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9 12.11 13:044185 0
 
믐뭔봄 ㄹㅇ 스타성 미침1 12.08 01:07 135 0
와 익들아 깔창핫팩 이라는게 있대9 12.08 01:07 312 3
시위 갔다왔는데 다음 시위 갈 익들 모자 꼭 챙겨가!!!!! 3 12.08 01:07 184 0
난 잼얘 보다 본진 단체 라방이 잼컨 (aka 미겜천) 12.08 01:06 27 0
코때문에 난리났는데 콧물 어떻게 멈춰??3 12.08 01:06 37 0
와 이거 개빡치는데 ㅋㅋㅋㅋ57 12.08 01:06 3125 5
우리 빙키봉 오늘은 시위토끼였지만 다양한 버전이 있는 친구야 사실3 12.08 01:06 389 2
믐뭔봄 부러웠어2 12.08 01:06 108 0
나 응원봉 하나만 찾아주라3 12.08 01:06 351 0
마플 본인이 아니라면 아닌거다라고 믿는애들 진짜 지능 의심됨 12.08 01:06 36 0
이분들은 누구야..?7 12.08 01:06 630 0
아니 이 깃발 만듦새(?)부터 성질머리 있어보임23 12.08 01:06 1432 8
여기서 감명받아서 주운건데 이 말 다같이 보면 좋을 듯 12.08 01:06 102 1
시위 현장에만 쁘락치가 있는게 아니다5 12.08 01:06 196 0
정보/소식 내란당 의원들의 퇴근길. 정문 퇴근 무서워서 지하통로로 빠져나감1 12.08 01:06 195 0
ටㅏ 빠순이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6 12.08 01:05 3679 21
굥 탄핵한다 치고 너넨 이재명 대통령 호불호 뭐야???19 12.08 01:05 237 0
다들 시위 또 언제언제 가??10 12.08 01:05 130 0
믐뭔봄 진짜 많더라3 12.08 01:04 131 0
이대 대자보 진짜 눈물나네4 12.08 01:04 623 1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