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라고 2013년 대한민국 중앙선관위가 주도해 설립한 국제 민간기구가 있는데 선관위가 미루시스템즈라고 개표기 만드는 한국 기업이랑 독점 계약 맺어서 개표에 사용함
그런데 국정원에 따르면 모의 해킹을 시도해본 결과 그 개표기가 보안에 허술하다고 함 하지만 그에 덧붙인 것이 해당 개표기가 보안에 허술하다 해서 투표 자체가 부정선거라는 증거가 되지는 못한다고 함
2018년에 전 민주당 의원 권미혁 의원이 이 미루시스템즈, aweb와 관련해서 선관위 전,현직 직원이 동원된 조직적 불법 행위가 확인됐으며 이를 검찰에 수사를 넘김
이것때문에 아직까지 콩고, 루마니아, 이라크 등 미루시스템즈의 개표기를 써서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되거나 드러나는 곳이 많음
이런 의혹들 때문에 우리나라 이번 총선에서는 참관인이 보는 아래에서 수작업 개표를 마친 뒤 한번 더 개표기를 쓰는 방식으로 표를 집계함
하지만 8월에 또다시 총선에 대한 부정선거 의혹이 불거지자 경찰에서 선관위를 조사했지만 무혐의 판단으로 종결되었고 검찰에서는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 수사 결과에 동의함
이 개표기는 20대 대통령 선거(윤석열 당선) 때도 사용됐었고 이번 총선에도 사용됐지만 경찰 수사 결과 의혹 없음으로 종결남
결론 - 선관위가 불법적이고 보안이 취약한 개표기를 만드는 회사와 계약을 맺어 국제민간기구를 통해 타국에서의 부정선거에 개입한 의혹이 있음 이 문제를 2018년 당시 민주당 의원이 불법적이라 판단하고 검찰이 수사했었음
하지만 이번 총선 개표는 수작업+개표기 사용으로 이루어졌고 참관인도 대동하여 불법적인 일은 없었다고 경찰 검찰이 확인하고 사건 종결함
윤석열이 보는 극우 유튜버들은 선관위와 미루시스템즈가 불법 저지르고 개표기 때문에 여러 나라에서 부정선거 의혹이 나오는 것을 근거로 우리나라 총선 개표 과정에서도 부정 선거가 있다고 주장함
->선관위 장악을 목표로 계엄을 선포하고 부정선거 증거를 찾아 국회를 해산시키고 다시 총선을 치르려 했던 것으로 추측
->막상 갔는데 부정 선거 증거 없음
->지금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