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응원봉도 엄청 빛나는 거 들고 와서 목청도 크고 지치지도 않음 


 
익인1
오프짬 리스펙........
4일 전
익인2
각각의 응원봉 보이니까 막 부심 생기더라 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번주에 가결됨 ㅋㅋ525 12.11 11:5621294 9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286 12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5 12.11 14:042199 27
드영배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58 12.11 18:3314040 0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9 12.11 13:044138 0
 
현장에서 뭉클했던 게 12.08 01:47 103 0
화음강조 좋아하는 사람?22 12.08 01:47 106 0
빙키봉 판다봉 같이 있는 거 보고싶다 12.08 01:47 39 0
응원봉 볼 때마다 꺼지지 않는 촛불이라는 말이 너무 뭉클함 12.08 01:47 55 0
머글가족이 응원봉은 왜 가져가? 물어보길래 바람에도 안 꺼지거든 했더니1 12.08 01:46 898 6
마플 응원만할게 아니라 아이돌들도 시위 참여해라19 12.08 01:46 367 0
이시국에 다시보는 선거 카운트다운 레전드 영상… 12.08 01:46 85 2
이번주는 일이 있어서 못가지만 다음주 시위는 꼭 간다 12.08 01:46 26 0
마플 갑자기 쳐들어와서 똥글 싸는애 하나있네ㅋㅋㅋㅋㅋㅋ5 12.08 01:46 124 0
우리판 넴드들 인장에 있는 붉은 색깔 다 파랗게 바꿈2 12.08 01:46 159 0
시위 응원해주는 연옌들 보기 좋다 12.08 01:46 46 0
다치지 말라고 휀걸들 걱정해주는 건욱아.. 🫳🏻🫳🏻3 12.08 01:46 207 0
정리글 연예인이나 주변 지인들 sns 검열 하면안됨..194 12.08 01:45 14957
소년이었던 그들이 온다 이 멘트 지금 생각해도 12.08 01:45 58 0
모든 팬덤이 이렇게까지 대통합 된적이 있었나..???2 12.08 01:45 124 0
이재명같은남자랑 결혼하고싶음3 12.08 01:45 93 0
마플 용산 터가 안 좋나4 12.08 01:45 92 0
한강, 소년이 온다 중에서 지금 이 상황에 와닿는 말 12.08 01:45 111 2
이재명 하는 짓이 웃김16 12.08 01:44 321 0
유튜버들중 이번일로 영상만들어서 실망한사람들 은근 많다7 12.08 01:44 4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