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왤케 강해 다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4479 7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57 12.12 22:1210585 26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153 12.12 22:214323 0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24 12.12 20:372817 1
데이식스5기 기다리는 익들 입덕 언제야? 83 12.12 17:082215 0
 
혹시 울트라 동영상 노트북에 옮길 때 어떻게 옮겨???? ㅈㅂ 도와줘 ㅜㅠㅠ10 12.09 05:25 751 0
마플 사람은 진짜 착한데 꽃밭이라서6 12.09 05:13 500 0
마플 그냥 나 혼자 든 생각인데4 12.09 05:12 282 0
와 ㅇ얘드라 이거 봐 알록달록1 12.09 05:09 231 0
네임드 계정들도 시위 나가고 이러니까1 12.09 05:09 422 0
난 이제 돌판 덕후로서는 졸업한듯.. 12.09 05:04 185 0
마플 우리판 정병 너무 싫어 돌이 뜨개질 하는 거 좋아하는데5 12.09 05:04 343 0
마플 사서 한 퍼먹는거 보니까 정신병온다 12.09 04:57 82 0
마플 난 병크 종류보다 병크멤 된 것 그 자체 때문에 탈덕함..1 12.09 04:51 197 0
마플 담배 피우지 마라 게임하지 마라 이러는 거 다 유난 같아15 12.09 04:46 462 0
마플 돌판 보면 정신병 올 거 같음3 12.09 04:42 261 0
마플 돌이 담배 피우는 거 싫음18 12.09 04:39 445 0
마플 그냥 지금 상황에서도 본인 혐오감 내비치기에 급급한 애들보면 이제 좀 웃김 12.09 04:38 71 1
덕질하는 사람들은 ㄹㅇ 부지런한듯7 12.09 04:36 1083 0
마플 짹 개웃긴다ㅋㅋㅋ 남성혐오도 적당히3 12.09 04:36 460 1
계엄령 때 군인 아들을 둔 아버지와 그 아들이 전화한 내용 너무 슬프다3 12.09 04:34 232 0
마자.. 나도 솔직히 시위로 특정 성별 갈라치기는 좀 그래2 12.09 04:29 478 0
마플 니넨 클럽간 남돌 좋아할수있어?38 12.09 04:26 699 0
나 사실 지금까지 시위 안가고 집에만 있었는데3 12.09 04:24 575 1
나 자신아 너는 내가 진짜 살기 좋은 자유로운 세상 선물한다2 12.09 04:22 27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