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9l 3
입맛에 안맞는다고 싸불
색 뭐 올렸다고 칭찬하고 욕하고 이것도 기괴함.. 자기 소신껏 하면 되는거고 이번 사태는 진보 보수 상관없이 그 사람ㅇ 행위가 위법인거잖아


 
익인1
이런글은 또 알티 개적음 답답함 개똥글은 또 알티터지고 정신을 좀 차리시길
5일 전
글쓴이
지금 ㄹㅇ 과열됨 진짜 화내야할 방향은 그게 아닌데
5일 전
익인2
자유를 막는다는 점에서 계엄이나 검열이나 뭐가 다른건지 ㅋㅋㅋㅋ
5일 전
익인3
지들 입맛대로 안하면 욕이나 쳐 하고 에휴
5일 전
익인4
진짜 적당히 좀 했으면 좋겠다 개개인의 자유를 침범하는 순간 모든게 의미가 없어진단걸 모르나
5일 전
익인5
ㄱㄴㄲ 검열 좀 그만해
5일 전
익인6
그렇게 연예인들 사상검증해서 까는거에서 나는 이런사람보다 더 지성이있다는거에 심취하는 애들인듯. 그렇게라도 연예인 이겨먹고 싶은거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362 19:0312931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39 19:502416 9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8 6:0520056 34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6 10:014451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80 10:412979 0
 
정보/소식 민주당 양문석 의원 피셜) 윤석열 부부 망명설 있음20 12.08 22:09 965 2
이게힙합이다2 12.08 22:09 129 0
더보이즈랑 방탄 이름 똑같은멤 있었네9 12.08 22:09 586 1
확실히 주력분야에 따라사진이다르네 12.08 22:09 69 0
지디는 응원봉이 미래에 이런 용도로 쓰일줄 알았을까ㅋㅋ3 12.08 22:09 644 0
응원봉2.5인데 쿠폰먹여서 2.0에 샀다해 다들 12.08 22:09 34 0
콘서트때 돈 얼마 가져가면좋아?5 12.08 22:09 51 0
저도 시위 전진 짤 올리겟습니다 12.08 22:09 118 2
아 슈퍼엠 응원봉 12.08 22:09 149 0
(잘생긴의원)한준호가 한동훈 옆에서 머리 쓸어넘기는 퍼포 공약 했는데11 12.08 22:08 440 0
그니까 정리하면 응원봉 공구하면 2만 9천원인데 팬 멤버십(연 3900원) 가입하면 증정품 ..6 12.08 22:08 164 0
해외직구해서 싸게샀다구~ 12.08 22:08 20 0
곧 슴콘이라서 경광봉 잘 작동하나 확인했어야하는데2 12.08 22:08 65 0
장터 더보이즈 응원봉 살 익 . 하트성기 판매 12.08 22:07 157 0
말 맞춰 그래서 얼마로 할건데30 12.08 22:07 1166 0
내 탐라 맨날 본진 얼굴만 있었는데 관련 글만 알티 되어있는 거 보고 12.08 22:07 39 0
인피니트는 진짜 콘서트 갈만하다…2 12.08 22:07 334 0
응원봉 가격 절.대.지.켜👊1 12.08 22:07 70 0
와진짜 개충격이다 어떻게 이 둘이 동갑이라고????41 12.08 22:07 2859 5
집회에서 아이돌 팬덤 샤라웃도 해주네7 12.08 22:07 162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