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국운이 다했다 됐다 우리 이거밖에 안된다 들어가자 이런 생각이 탁 들었는데 주위에 보니까 야광봉 든 mz세대가 절대 포기 안한다고 개사해서 아이돌 노래를 부르고 있더래 그거보고 울컥하고 힘을 받으셨다는 내용
— 𝑹𝒂𝒊𝒏𝒚 𝑷𝒂𝒓𝒂𝒅𝒊𝒔𝒆 (@0210_rainy_day) December 7, 2024
@: 이걸 굉장히 진솔하게 말씀하셔서 보다가 울어버렸음 https://t.co/c2YpWelo3V
젊은세대는 노련한 기성세대를 보고 안전감을 느끼며 참여하고 지쳐가던 기성세대는 젊은세대가 함께하는 걸 보며 희망을 갖고... 이런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게 너무 좋다🥹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을 끌어가는 게 아니라 서로에게 힘을 주면서 나아간단 점에서 세대가 진정으로 통합되어가는 듯한 느낌 https://t.co/6i3gNTaFbP
— 성연 (@CH3NGJU4N) December 7,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