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002 12.14 17:3027858 4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03 12.14 21:1212069 3
플레이브🫂 113 12.14 17:372951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477 37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6 12.14 15:543764 16
 
우리나라 풍자와 해학의 민족인거 소문났닼ㅋㅋㅋㅋ15 12.08 08:57 2949 5
마플 데일리안도 하이브발 언론사야? 왜 요즘 이상한 기사를 자주 쓰지?4 12.08 08:56 108 0
다니엘 같은 머리색 하려면 탈색 몇번해야 될까4 12.08 08:56 730 0
사는게 바쁘고 고되서 세상 돌아가는 거 하나도 모르겠어1 12.08 08:55 62 0
마플 하이브 아침부터 언플 쩌네6 12.08 08:55 212 0
마플 아니 16년도 탄핵때도 이랬나9 12.08 08:52 341 0
마플 국힘은 ㄹㅇ 개쪽팔린 줄 알아야 할 텐데3 12.08 08:51 99 0
해외익 아빠한테 너무 무섭다고 여기서 내가 할수 있는게 없다 언제 탄핵되냐 하고 울먹였는데4 12.08 08:49 544 1
정보/소식 민희진의 말은 왜 설득력을 잃었을까 [기자수첩-연예]19 12.08 08:49 1137 0
왜 탄핵시켜야되는지 모르겠는 사람들 혹시 있다면 꼬꼬무 29회2 12.08 08:47 234 0
시위 갔다왔다가 담 걸려서 이 포즈로 밥 먹는 중4 12.08 08:47 515 0
14일에 다시 표결할때도 또 국짐들이 투표 안 할 확률 있는거?7 12.08 08:46 413 0
접이식 스탠딩 의자 샀음3 12.08 08:46 386 0
마플 내 본진 앞으로 스케쥴 개많은에 ㅇㅅ랑 ㅌㅇㅌ에서 까일까봐12 12.08 08:44 352 0
익연 큰방을 아침부터 정치얘기로 도배되게 하다니 12.08 08:44 78 0
마플 jyp vcha 비춰 2009년생 멤버가 섭식장애땜에 ㅈㅅ 시도..18 12.08 08:43 868 0
이 시국에 듣기 좋은 노래 에픽하이 Lesson 2 12.08 08:43 22 0
윤이 또 내란의힘 통수쳤으니 이제 탄핵 표결때 이탈표나올듯1 12.08 08:43 229 0
윤은 입벌구라 담화에서 말한것도 안지키는게 진심 코미디4 12.08 08:42 347 0
마플 휀걸들아 정신 건강하게 장기전하려면 덕질 일상 잘 병행혀3 12.08 08:41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