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뭔 일상사진 올리는 연예인 아무나 다찾아가서 이시국에~ 어쩌고 그만하고

계엄 옹호하는인간(근데 그런사람이 있나?)이나 과거 대선때 윤석열 지지한 연예인한테나 해라 좀



 
익인1
아 너무 답답 아직도 저러는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772 12.14 21:1224190 3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83 11:192451 0
엔하이픈다들 어쩌다 입덕하게 됐는지 91 0:041064 1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40 12.14 22:461925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5 12.14 23:251184 28
 
한동훈 말투가 왜케4 12.08 13:06 158 0
국힘 아직도 경상도 믿고 저러는 거면9 12.08 13:06 346 1
몇일전 100분토론에 국힘 대변인만 혼자 나온것도 일부러 욕받이 하라고 억지로 등떠민것 같지..1 12.08 13:06 86 0
어제 탄핵안 무산 됐을 때 집회 현장에서 우는 사람도 많았어 ㅠㅠ3 12.08 13:05 157 1
탄핵 되면 검찰경찰사법부등등등 다 물갈이 가능한가?6 12.08 13:05 143 0
투표해서 부결 < 그래...그럴 수 있다 17 12.08 13:05 1049 0
오늘 시위 가는 사람 있니 오늫도 화력 높을까 12.08 13:05 46 0
정보/소식 [풍향고] [뮤직뱅크] [쇼!음악중심] [인기가요] [열혈사제2] [놀면 뭐하니] [전..19 12.08 13:05 2165 3
마플 엄마랑 욕하니까 그래도 풀리(지않^^)네... 2 12.08 13:04 108 0
다른 분야 덕질관련이 본업인데 12.08 13:04 50 0
어제 경찰 추산으로는 집회에 10만명 모였다는데18 12.08 13:04 625 0
보통 생일카페 마지막날에 현장액자 주기도해?4 12.08 13:03 54 0
마플 김이나 ㅅㅇㅎ 말하는 영상 봤는데27 12.08 13:03 1998 1
진짜 국민을 얼마나 만만하게 보면 이러나 싶다3 12.08 13:03 564 0
나라가 망하게 생겼는데 시위는 몇십번이고 나갈 수 있음1 12.08 13:03 24 0
마플 몰라 난 앞으로도 2찍은 사람 취급 안 하고 살 거임1 12.08 13:03 65 0
빨간색, 태극기, 국민이란 단어 다 돌려줘1 12.08 13:03 45 1
팬계정에 탄핵슬로건이 올라오는 세상ㅋㅋㅋㅋㅋㅋ 12.08 13:02 64 0
나라가 나한테 왜이래 진짜.. 캐롤 듣고 평화롭게 덕질하고 있을 시기에 12.08 13:02 23 0
사실 안 올리는 사람을 욕하기보다2 12.08 13:02 2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