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3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42 12.12 20:373712 2
인피니트 우현 늑대 vs 강쥐 89 12.12 20:511134 0
인피니트 성열 사슴 vs 호랑이 74 12.12 20:52662 0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41 21:18726 0
인피니트주변 ispr 하나같이 현생 못 사는 거 넘 투명해 ㅋㅋ큐ㅜㅜ 30 12.12 18:45978 0
 
얘두라 블러디러브 커튼콜 위크 뜬거 봤어?? 여기 올라왔나?! 5 12.08 09:57 65 0
이거 우현이랑 성규 영상 나왔다 ㅅㅍㅈㅇ 2 12.08 09:56 223 0
막콘 양도 받아 ㅠㅠ 5 12.08 09:45 153 0
첫중다 간 사람들아 궁금한거! 6 12.08 09:43 202 0
ㅅㅍㅈㅇ 메보 그 노래보고 든 생각인데 1 12.08 09:42 134 0
3구역 어땠어? 16 12.08 09:04 152 0
미디어 성규 안뭌ㅋㅋㅋㅋㅋㅅㅍㅈㅇ 9 12.08 08:20 314 0
오늘 앵앵콜까지 한다면 4 12.08 07:49 243 0
낼 노래방 노래 또 다르겠다 2 12.08 06:53 169 0
라구역 후기 공유해줄 뚝? 3 12.08 06:37 81 0
아니 진짜 내가 긴가민가해서 그런데 멘트할때 우현이가 절레절레나와하는데 1 12.08 06:02 252 0
동우 프롬에 생일축하해 나만보이는거지? 4 12.08 04:40 172 0
막콘 끝나고 4 12.08 04:31 154 0
우리 또 오늘의 기억으로 일상을 살아가겠지ㅜㅜ..... 1 12.08 04:14 64 0
그 곡 편곡이 오늘이 마지막으로 내눈으로 보는 거라는게 너무 슬퍼 아아악 ㅅㅍㅈ.. 7 12.08 03:53 220 0
본인표출무대 몇 개 음성 추출했는데 필요한 사람 가져가~ 6 12.08 03:52 65 0
우리 내일 앵콜전 마지막때 1 12.08 03:23 105 0
ㅅㅍㅈㅇ 우현이 1 12.08 02:49 197 0
오늘 내 친구 데리고 같이 갔는데 2 12.08 02:49 232 0
ㅅㅍㅈㅇ 우리 내일은 뭘까 7 12.08 02:43 1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