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각각의 이름 다 기억해야함 영원히 끌올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128 12.14 17:3032712 5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58 12.14 21:1215532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126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836 39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7 12.14 15:544003 18
 
마플 이쯤되니까 좀 일부러 저러나 싶음7 12.08 02:29 238 0
마플 공수치니까 연옌 검열멈춰 12.08 02:29 66 3
국힘 탄핵 2번째라서 반대한다고 믿는 엄근진들 개웃김 12.08 02:28 90 0
솔직히 디자인으론 이 응원봉이 제일 화려함28 12.08 02:28 2089 3
아까 어떤분 현장에서 영통하는거 본거같은데3 12.08 02:28 421 0
마플 이 나라는 연예인 패는 재미로 사는놈들 많아보임5 12.08 02:28 136 0
이거 구호로 외쳤을거 생각하면 넘웃김22 12.08 02:28 2315 3
덥현재 옆모습도 진짜 잘생겼다...3 12.08 02:27 67 0
국민의힘에 지금 대통령 후보로 나올 사람 없지 않음?3 12.08 02:27 133 0
세븐틴 그 밑에글 보고 ㅋㅋ 궁금해진건데9 12.08 02:27 597 0
아이샹 개읏겨서코먹음3 12.08 02:26 249 0
석열아 너때문에 마포구에 사는 장모씨 기사에 박제됨6 12.08 02:26 1295 0
이런것도 공유해도 돼나 ㅋㅋㅋㅋㅋ4 12.08 02:26 315 0
시위 끝나고도 국회 1열 시즈니 서있ㅇ2 12.08 02:26 313 0
해찬은 애기때부터 그런 목소리였을까?5 12.08 02:26 476 0
일하다 이제 뉴스 봤는데 안철수의원!!! 웅성웅성 진짜 웃겨서 미치겠네4 12.08 02:26 278 0
국힘 김은혜는 차기 대통령 후보로 나오기에 무리야?13 12.08 02:25 260 0
마플 와 요즘 남돌 하나 착즙 엄청하네 27 12.08 02:25 709 0
오늘 혼자 나갔는데 12.08 02:25 69 1
아 근데 여의도 진짜추움4 12.08 02:24 15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