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들이 젊은 시절 겪었던 시위는 지금같지 않았겠지요ㅠㅠ
정말 목숨걸고 현 민주주의 체제를 만들어주셨기에
물대포도, 최류탄도, 피도 없는 평화집회를 할 수 있는 거 잖아요.
기자님이 딸뻘되는 젊은이들이 응원봉 들고 시위나온 게
정말 울컥했다는 영상보는데 저런 생각이들더라.
우리가 가진 희망의 근거가 저런 분들이 만들어준 역사 덕분아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