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나두 콘서트 갈래


 
익인1
핫팩 필수고 옷 여러겹 따뜻하게 입고 가고 장갑 목도리 마스크 꼭 챙겨 추워 ㄷ질뻔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번주에 가결됨 ㅋㅋ525 12.11 11:5621294 9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286 12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5 12.11 14:042199 27
드영배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58 12.11 18:3314040 0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9 12.11 13:044138 0
 
트위터에 정신병자들 진짜 개많은거 같음3 12.08 03:45 154 0
마플 굥이랑 그 부인이 하는 약물이 혹시 마약임...?11 12.08 03:44 330 0
마플 래퍼 콘서트가 9만원이면 너무 비싸지않나10 12.08 03:43 129 0
마플 서로 감시하고 검열하는거 ㄹㅇ 중국이랑 북한에서 하는 짓인데1 12.08 03:42 87 0
마플 일상 공유하는 친구들이나 연예인 봐도 잘못됐다는 생각은 안 하는데 12.08 03:42 54 0
그 샤이니 응원봉 탐나 봉으로 된거1 12.08 03:42 199 0
마플 요즘 분위기 진짜 이상한게 12.08 03:42 136 0
아 짱웃1 12.08 03:41 80 0
마플 진짜 무식한거 왜케 싫지 12.08 03:40 85 0
이재명 되게 귀엽게생겼네7 12.08 03:39 179 0
바게트 들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임9 12.08 03:39 215 0
마플 나 진짜 이번일로 국회의원 선거 잘했다고 생각함... 12.08 03:38 76 0
서울의봄 유튭에서 볼 수 있다고하지 않았어?4 12.08 03:38 390 0
이시국에 미안한데 앓는 글 한번만 쓸게ㅠ 인피니트 콘서트 이 악기도 쓴다 ㅅㅍㅈ.. 11 12.08 03:38 561 4
꼬꼬무 5.18보고있는데 화난다2 12.08 03:37 38 0
너무 쉽게 남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려해서 당황스럽다7 12.08 03:37 396 0
맞타게??가뭐임??2 12.08 03:37 126 0
빙키봉 오프라인에서 구매할수있는곳있어?6 12.08 03:37 153 0
집회 시작하는 시간 맞춰서 가 아님 미리 가있어?2 12.08 03:36 78 0
아니 이거 올린 사람도 일행이었네 12.08 03:35 2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