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정치적 견해를 내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이 내가 원하는 대상에게만 밝힐 자유와 권리가 있는데 뭘 어떻게 배웠길래 공개적으로 선언을 안한다고 비난하고 타인을 압박하는지 모르겠어
시진핑이나 푸틴처럼 사람들 통제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단게 솔직히 당황스러워 기회만 주면 자기가 정당하다 믿고 남의 권리와 자유를 침해하고 통제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이렇게까지 많다니 우리나라 뭔가 사상교육이 잘못된걸까? 분명 자유민주주의 국가인데 왜 이렇게 전체주의 사상이 강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