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의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왜 많은건지..... 


그에 대해서 발언해주는 연예인들이랑 같이 하면 되는거지
그것도 몇명은 특정해서 욕하더만 그렇게 따지면 이나라에만 연예인이 얼마나 많은데

조금이라도 본인들 맘에 안들면 툭하고 조롱하는 곳이여서 아니꼽네 갈수록 정 다 떨어진다



 
익인1
입열면 또 팰걸 ㅋㅋ
5일 전
익인3
22 과거 끌올하면서
니 주제에 거룩하게 말 얹는다고 까질 할 듯

5일 전
익인2
그냥 팬들한테 하는말인데도 너는 뭐하는거 있냐고 패던데
입열어도 패고 안열어도 팸

5일 전
글쓴이
이런 애들은 진짜 현생좀 살아야 하는데...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4223 7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47 12.12 22:128521 25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122 12.12 22:213376 0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22 12.12 20:372572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8 12.12 15:435936 0
 
이재명 성명문이 ㄹㅇ 대통령같음ㅋㅋㅋ 어제 담화는 극우유투버였는데 9:40 1 0
앜 유시민 명수옹 왜케 잘맞앜ㅋㅋㅌ 9:40 5 0
정보/소식 [단독] 김고은→정형돈 지드래곤 예능 출격, 김태호 PD 'GD와 친구들' 역대급 라인.. 9:39 4 0
에스파들이 보고싶다… 9:39 2 0
나 알림 뜬 거 진짜 정리 안하는데 다들 알림 바로바로 정리해..?2 9:38 30 0
구내염 연고 양치직후에 발라야돼? 9:38 9 0
외교 이정도면 이재명이하고있는수준1 9:37 46 0
최산 니트 입은 거 느좋 9:37 15 0
내일은 제발 탄핵 성공하자2 9:37 22 0
스타벅스에 방탄 다이너마이트 캐롤버전 노래도 나오네 ㅋㅋㅋㅋ 9:37 5 0
내취향도 봐주라ㅋㅋㅋ 9:36 13 0
지성이 드림형들한테 받고싶은 생일선물로 >구글기프트카드< 말한거 ㄹㅇ임?ㅋㅋㅋㄴㅋ..1 9:36 65 0
정보/소식 [단독] 윤 대통령, 707특임단 간부와 골프 라운딩…넉 달 전 김용현이 조율2 9:35 134 2
내 취향 중구난방인가? 2 9:34 17 0
환연3 유정 유튭 떠서 봤는디 9:34 95 0
정보/소식 [단독] 김용현 비화폰 1대 더 있다…'국무위원 전용' 경호처 관리1 9:34 67 0
정보/소식 [단독] 이기흥 "정부 고위 관계자가 다른 자리 제안하며 불출마 종용"2 9:32 140 0
와 춤선봐; 9:30 59 0
이재명, 2차탄핵 성명 발표중1 9:30 273 0
정보/소식 [속보] 조지호 측 "尹, 안가 회동 때 '종북 세력' 자주 언급"2 9:30 1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