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성향 드러냈다고 밥줄 끊기고 탄압 받는 건
공권력이 비정상적 곳에 쓰이는 거잖아.
그러라고 쥐어준 권력이 아닌데.
그게 잘못된 거지.
난 연예인들이 그런 탄압과 욕에 대한 두러움없이
맘껏 소신 펼치는 사회적 분위기가 만들어졓으면 좋겠어.
공권력의 탄압이 사라지고
의견이 달라도 존중해주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있는 그런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