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연예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유니버스리그
1시간 전
N
양정원
1시간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ㅂㄱㅎ 탄핵집회 했을 때도 응원봉 가져갔었나??
19
l
연예
새 글 (W)
5일 전
l
조회
872
l
가져간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렇게 많이 있었나 궁금해서!!!
이런 글은 어떠세요?
???: 한강 작가님 책 지금 사면 하수다
이슈 · 14명 보는 중
초코 사랑의 요아정 토핑
일상 · 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용산 권영세 사무실 앞 근조화환
연예 · 2명 보는 중
흑백요리사 풀로 다 봐도 트리플스타 그 발언은
연예 · 16명 보는 중
와 방탄 제이홉 롤페 받은 것 봐ㄷㄷ
연예 · 6명 보는 중
노트정리 한걸 보면 이사람이 공부 잘하는지 못하는지 보인다는데
일상 · 2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근데 얘네 폭탄문자도 확실히 긁히는구나ㅋㅋㅋㅋㅋ
연예 · 9명 보는 중
섭웨 다이어트할때 플랫브래드 먹으면 오바야?
일상 · 7명 보는 중
서인국 여동생 인스스
이슈 · 26명 보는 중
직딩 아우터 골라주라!
일상 · 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의외로 이런 면접 후기 많음.jpg
이슈 · 15명 보는 중
캐리어 색상 골라쥬❤️
일상 · 2명 보는 중
익인1
지금처럼 많진 않았음 눈치주는 것도 더 심했고
5일 전
익인1
근데 난 들고 갔었음
5일 전
익인2
많이 없었어. 그땐 거의 다 진짜 촛불 들고 다녔지
5일 전
익인3
아닐껄 그땐 그냥 촛불봉만 있었을껄 김진태가 촛불 꺼진다고 그래서
5일 전
익인12
이거
5일 전
익인4
(내용 없음)
5일 전
익인4
그때부터 유구했음
5일 전
익인1
저때 당시에 이건 진짜 모으고 모아서 찍은 거고 지금처럼 항공샷 찍었을 때 응원봉 천지처럼 보일 수준은 아니었음 집회 장소에서 걷다 보면 간혹 한 명씩 만날 정도였고 ㅇㅇ 그때 진짜 거기에 응원봉 들고 가면 진짜 뭔 해서는 안될 짓 하는 정도로 취급하는 것도 많았음
5일 전
익인5
ㅇㅇ 있었어 근데 그때는 찐촛불을 많이 들었지
5일 전
익인5
김진태 발언이 생각하면 ㅋㅋ...
5일 전
익인6
그때 응원봉을 들었던 20대가 지금의 30대가 되었고 이젠 새로운 mz20대들과 더해져서 많아진거 같아
5일 전
익인6
그사이에 케이팝시장이 커져서 기성세대들도 응원봉 문화에 대한 거부감이랄까 생소함이 덜해진것도 있는듯
5일 전
익인7
그때는 찐촛불 들었고 김진태가 촛불은 바람불면 꺼진다고 해서 LED촛불로 바뀌었음 ㅋㅋ
5일 전
익인8
있긴 했었는데 지금에 비하면 소수고 김진태 발언이 한몫함
5일 전
익인9
애초에 김진태가 큰일함
5일 전
익인10
이 정도는 아니었음
5일 전
익인11
있긴했는데 진짜 소수
5일 전
익인13
이정도로 넘사는 아니었고 곳곳에 있긴했음 난 들고갔었는데 반응들은 지금같았음 신기해하는거 ㅋㅋㅋ
5일 전
익인14
ㅇㅇ 그 때 진짜 촛불로 시작했다가 김진태 말 후로 응원봉이나 엘이디 촛불 들고 나가기 시작했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연예
/
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
401
12.13 19:03
18445
260
플레이브
/
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
3677
9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
122
12.13 13:46
7218
2
제로베이스원(8)
플챗 몇명 구독중?
88
12.13 10:41
3678
0
데이식스
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8
12.13 10:01
5290
0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
578
19
인피니트
다음 콘서트에서
50
12.13 21:18
867
0
엔하이픈
/
마플
양프로서 마지막으로 글 적을게 양정원이 제발 봐주면 좋겠다
40
12.13 10:53
3924
24
박건욱
/
정보/소식
에스콰이어 Esquire 2025. 1월호 20살 아이돌 특집
25
12.13 21:11
424
15
라이즈
앤톤이 혼절
21
12.13 11:20
1707
33
샤이니
진기 생카왔데
22
12.13 15:37
1549
0
백현
다이소 마네킹에있는 망토가 다라그래서 벗겨옴....
20
12.13 21:45
520
0
김지웅
지웅아 생일 축하해💙
20
0:00
142
3
스키즈
/
정보/소식
탕탕🖤❤️ BBMAs Top Global K-Pop Artist 부문 수상 ..
20
12.13 11:47
600
8
방탄소년단
내일 여의도 가는 탄?!!
19
12.13 17:32
356
0
예능이나 드라마 봐??
16
12.08 13:10
88
0
박찬대대표님 다음에 또 이름 불러야 하는 일 생기면 꼭 지역구도 같이 불러주세요
12.08 13:10
43
1
아무리 생각해봐도 국힘이 너무 싫다
12.08 13:10
10
0
오늘 대전 시위는 서광장🕯
12.08 13:10
27
0
나 지금 시위 가는중인데 혹시 인터넷 많이 안 터져ㅠ?
19
12.08 13:10
199
0
다음 총선이든 대선이든 국힘 선거유세 하기만해봐
3
12.08 13:10
106
0
국힘 애들이 단단히 착각하는게
4
12.08 13:09
337
0
실음과 동생 시위 나가서 드럼 친다고 ”내가 이러려고 중학생 때부터 드럼 배웠구나" 보람 느..
3
12.08 13:09
131
1
근데 너네 요즘 캐롤 들어?
15
12.08 13:09
333
0
정보/소식
빠르면 월요일부터 서울시장 주민소환투표 서명 추진 예정이라고 함
9
12.08 13:09
858
12
마플
지금도 지금이지만 1월 컴백도 시기가…
1
12.08 13:09
129
0
나의 일주일 낙은 유느 예능 보는건데 ㅠㅠ
12.08 13:09
37
0
Mbc는 다 결방인데 kbs sbs는 결방 많이 안 하는듯
3
12.08 13:09
148
0
시위 가려했는데 인터넷 안터진다길래 못가는중임..
8
12.08 13:08
153
0
마플
105명 한명한명씩 까줘야되는거 아님?
2
12.08 13:08
76
0
전쟁까지 낼려고 했다는게 너무 무서움
1
12.08 13:08
38
0
자꾸 울컥해
12.08 13:07
24
0
마플
휀걸들이 공연장말고는 응원봉 들고갈일 없는 세상이되길
12.08 13:07
28
0
너네 그 욕봅니더~ 나라 구한다고 욕봅니더~ 하는 대구 아주머니 앎?
2
12.08 13:07
301
0
📢얘들아 박규봉 물량 들어왔다
32
12.08 13:07
2318
1
처음
이전
1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631
63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
이한결 서바 개난리났네 데뷔조 4명 탈주에 학폭 데뷔각
15
2
아이유 맘카페들도 다 이런 반응 뿐임
1
3
ㄱ
아씨 미쳤나
1
4
ㄱ
둘이 사귄대
3
5
기븐 투 미 ㅇ! 기븐 투 미 ! 하는 노래 뭔지 알아?
22
6
근데 원래 독방에서 타멤이름도 언급해?
23
7
10일동안 우리가 겪은 일들 정리...
5
8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랑 디바재명이랑 캐릭터 확실히 다르지 않냐
15
9
근데 이재명 ㄹㅇ 궁금해서 물어볼만했네
9
10
내최애가 살기좋은세상만들어줄게…의 동참자라니
7
11
이제 학생들 시험도 다들 끝났지?
3
12
도영: 나단아 다 먹을 필요 없어~
5
13
내일 표결 끝나고 집회 가는 것도 도움되는거야?
3
14
이잼을 미애님이 키우신 거구나...
3
15
성한빈 침대셀카 이런구도 첨봐
7
16
오세훈이 무상급식 시행하기 싫다고 운 사람이야?
8
17
도영이 떡볶이 어디꺼지..?두부면을 주네
13
18
그런데 오늘 낮에 본회의보면서 느낀건데
19
김경수도 대통령감이야?
5
20
나처럼 열흘새 건강 부쩍 안좋아진 사람 더있니
2
1
하연수 얼굴 크기 봐봐
11
2
무인 당일취소......🥹
4
3
급상승
폭싹 이 시국에 나오는것도 좋을듯
4
4
습스 연대 편성표 나왔다
2
5
체크인한양 진심 성스느낌나네(주연인 배인혁 위주임)
5
6
코 윗부분은 아빠 하관은 엄마 닮았다는 수지
6
7
조명가게 설현 목소리 톤 낮은거 본인이 준비해서 갔나봐
2
8
엥 지거전 지금 중국 웨이보 실검 1위네
10
9
오늘부로 아이유 호감 맥스치 찍음 ㅎㅎㅎ
9
10
이 화장 유행 다시 돌아오면 안됨?
53
11
김유정 요가하는 사진 추가
9
12
주지훈 망신살 연기 왜케 잘하냐
1
13
오겜2 정말 잘 되어야 겠다...
17
14
나게 해줘? 이러고 키갈햇어야되는데
15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
124
16
열혈사제 담주 예상))) ???:신부님!!!!!!!
3
17
티모시 이거 뭐냐
2
18
얘네가 진짜 연애를 시작한다는게 안믿겨
37
1
나 히키 6년찬데 사회생활 접음..
46
2
여행 정산하는데 현타 심하다 ㅋㅋㅋ
1
3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말
15
4
얘들아 이런 사진 카톡 프사로 하면 이상해보여...?
9
5
신은 나에게 가슴과 엉덩이를 앗아갔다
23
6
나 팔만보면 엄청 말라보이지
5
7
이거 먹지마..
2
8
다들 닭볶음탕 먹은 다음날 '순대국' 맛있게 먹기 가능임?
14
9
내 친구 여군 하사인데 우울증걸림
2
10
셱셱버거 감튀에 밀크쉐이크 찍어먹어본 익
17
11
썸남이랑 통화하면서 방구꼈는데...
8
12
근데 모든 사람은 죽고싶어 하지 않나
7
13
나는 자기입으로 자기자랑 자기어필하는사람 너무싫음
9
14
나 25살에 대학 신입생 된다~
14
15
좌회전 우회전 감으로 해?
3
16
앞머리 내리까 마까 ... ㅜㅜ 40
7
17
너네 성수에서 데이트 하면 머해…
1
18
적금 만기 찾아본 익들 궁금한 거 있어
19
국가직 공무원 있어!!!?!????
20
아빠가 잘생기면 딸들도 이쁜것 같음
1
내가 윤 정신병자 아니냐 했더니 부장님이 그런말은 하지말래.ktalk
3
2
강제로 키스 당하는 펀쿨섹.twt
3
사실 특별한 일 없었으면 올해 가장 쇼킹했을 경사
4
가족도 본인이 1인분 할 때나 가족이지
4
5
26년만에 금수저 부모 찾은 男…"재산 안받겠다" 선언
14
6
조국을 이렇게 털었음
18
7
후쿠오카 한번도 안가봤는데 뱅기 왕복에 얼마면 적당해?
7
8
뱃살만 먼저 빠르게 빼는 방법
3
9
이 시국 적절한 책 무료대여 풀림ㅋㅋㅋ
1
10
디지몬) 제작진: 야 흑화로 스컬 그레이몬 한번 썼으니까 다른거하자
11
윤석열 족보 세탁 의심되는 근거.jpg
1
12
자, 이젠 누가 소변기지?
1
13
사과문 올바르게 적는 법(feat. 유병재,,이재용,전현무)
130
14
왜 한국사회 각박해졌는지 말해보는 달글
1
15
이준석 '페이크' 악수 거부에, 배현진은 어깨 '찰싹'... 최고위 보니
1
16
야당 의원들 "토요일도 멀다…윤석열 즉각 체포해야”
17
48세 엄기준, 장가간다…12월 22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
3
18
음....이재명 이건 좀 많이 노빠꾸네
6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