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브랜딩 인 성수동' 전준호, 새 프로필 공개

소속사 S&A 엔터테인먼트은 훈훈한 외모와 단정한 이미지의 새 프로필을 공개하며 앞으로 다채로운 연기 활동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프로필 속 전준호는 블랙 니트로 따듯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의 이미지를 보여주면서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전준호는 웹드라마를 통해, 연기 활동을 알리면서 본격적으로 KBS2 ‘얼룩’ 지열 역으로 강렬한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로 탄탄한 연기를 자랑했다.

또, U+TV ‘브랜딩 인 성수동’에서 렉스 역으로 반전있는 성소수자 역할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재치있는 연기로 극의 재미를 더하며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해냈다.

전준호는 현재 25년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에서 춘식 역으로 활발한 학생 캐릭터로 출연을 확정지으면서 열 일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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