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지피티 번역:
어제 저는 JYP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종료하고 VCHA를 탈퇴하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특정 스태프들로부터 학대와 부당한 대우를 경험한 후 내린 결정입니다. 이 환경은 제 정신 건강에 적합하지 않다고 느꼈으며, 제가 떠난것에 실망하셨을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저는 멤버가 자살을 시도하도록 만든 작업 및 생활 조건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또한, 섭식 장애를 조장하거나 멤버들에게자해를 야기하는 환경도 지지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 결정을 지난 5월에 내렸으며, 지금까지도 계약 종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VCHA에 남아 있는 소중한 친구들과 멤버들을 진심으로 걱정합니다. 또한, JYP 엔터테인먼트에 있는 한 제가 작사 및 프로듀싱을 즐기며 진정으로 되고자하는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대규모 회사 부채를 떠안게 되었으며, 개인적인 삶에 극도의 제약을 두고 힘든 작업을 한 대가로 매우 적은 금액을받았습니다. 이러한 사건이 있었던 반면, 아름다운 순간들도있었습니다.
저는 박진영 PD님, 회사 임원들, 스태프들에게 믿어주시고 훌륭한 트레이닝을 제공해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저는이로 인해 고통받은 누구를 탓하지 않지만, 이는 K-팝 업계에깊이 뿌리내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동안 만든 우정들과 글로벌 관객을 위해 공연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에 감사드립니다.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신 V-lights(팬들)께 감사드리며, 제가 없더라도 VCHA를 계속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한국 문화와 K-팝 음악에 대한 사랑을 키웠습니다. 앞으로도 이 장르의 음악을 만들겠지만, 지금의 환경에서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저의 떠남이 K-팝 시스템이 더 나아지도록 변화를 일으켜 아이돌과 연습생들이 이러한 회사들에서 보호받을 수 있기를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