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내란동조당 지들끼리뭉쳐있던데 지들이 저지른 범죄 다 까발려졌으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755 12.14 21:1223761 3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71 11:192141 0
엔하이픈다들 어쩌다 입덕하게 됐는지 88 0:041023 1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40 12.14 22:461834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5 12.14 23:251115 27
 
친절하게 국정농단 예고도 때려주네 12.08 11:28 93 0
영국 정치평론가 피어스모건: 는 당장 내려와야합니다 12.08 11:28 131 2
ㄹㅇ 맞말1 12.08 11:28 390 2
마플 담화 하는 것들 중에 정상이 없냐1 12.08 11:27 24 0
OnAir 진짜 걍 한동훈이 대통령노릇 하겠다는거잖아2 12.08 11:27 86 0
근데 이 나라 계엄령 당해봐도 정신 못차릴걸3 12.08 11:27 140 0
르세라핌 왜 이번에 시상식들 안나왔어?1 12.08 11:27 75 0
난 근데 어제 부결되는건 상관없었는뎈ㅋㅋㅋㅋㅋㅋ5 12.08 11:27 333 0
이재명 싫어서 탄핵 안된다는 사람들아6 12.08 11:27 278 10
아니 뭐 어케 된거야..? 뭐 눈만 뜨면2 12.08 11:27 122 0
Civa Hans bro.....3 12.08 11:27 40 0
저새끼들 신난거에 긁혀서 무력감 느끼면 안됨 그럴수록 더 ㅈ되게 만들면됨 12.08 11:27 24 0
OnAir 이건 민주주의 기만이야 12.08 11:26 41 0
마플 내란죄 공모범의 뜻을 물려받아 위법이지만 위법 더 해보겠다1 12.08 11:26 28 0
그냥 한동훈 특검법 올리자 12.08 11:26 30 1
알고리즘 뜨길래 지금 시기에 딱 맞는 노래다 하면서 들어갔는데 12.08 11:26 52 1
입 꼬매 12.08 11:26 10 0
시위 나가야겠다 12.08 11:26 22 0
어차피 당 이름 바꿔서 나오면 괜찮다고 생각하나 본데 응 니네 이름 하나하나 안 잊을 거야 12.08 11:26 649 4
한동훈 국회의원 아니라 투표권 없는데 모르는 사람 많네 1 12.08 11:26 1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