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226 12.13 21:256093 0
연예/정리글 임기 마지막날 국민들 환호 받으며 퇴근한 대통령196 12.13 20:58843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61 1:132649 43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59 12.13 21:181582 0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46 12:22923 9
 
집회에서 응원봉외우기타임 갖는다고 엔시티응원봉 띄우니까 다들 와아아아아악!!!!!!!!!!!..2 12.08 17:47 212 0
마플 ㅇㅈㅁ한테 다음 정권 넘어간다고 탄핵 반대거나 양비론 펼치는 사람들 진짜 내란의 힘하고 마인..3 12.08 17:47 71 0
도영이 버블왔다.. 춥게 다닐까봐 걱정된다구 4 12.08 17:47 441 3
전지적 윤석열 시점.jpg15 12.08 17:47 722 0
친구가 소개시켜준다는데 남자가 차은우+더 보이즈 선우 섞은 느낌이라는데8 12.08 17:47 194 0
정보/소식 '런닝맨'·미우새' 편성 변경 [공식]1 12.08 17:47 1205 0
근데 집회보니까 아직 돌판 망한 건 아닌 거 같아1 12.08 17:47 125 0
지금 커뮤로 정치 배우지마라 이러는거 개웃긴다8 12.08 17:47 176 0
동동이는...,모든 사람들이 다 잘생기고 이쁜줄 알거아냐 12.08 17:46 78 0
집회 재능충이라는 아이돌 덕후들17 12.08 17:46 629 6
아 근데 진짜 재밌어보여2 12.08 17:46 41 0
마플 근데 국짐도 탄핵 해야하는거 알걸 시간만 좀 버티는거지4 12.08 17:46 134 0
정리글 추미애 의원실 공개 계엄문건 이미지16 12.08 17:46 993 10
ㄹㅇ 이시대의 영웅4 12.08 17:45 429 5
마플 근데 나 트위터 비계 궁금한거있음6 12.08 17:45 101 0
길막히니까 어떤 시즈니 빡쳐서 교통정리 하고 있다는 트윗 보고 개웃기네 했는데14 12.08 17:45 3176 9
시위에서 응원봉 소유자들을 1 12.08 17:45 119 0
셀카인증으로 공방 선착순 해 본 사람3 12.08 17:45 53 0
OnAir 추미애는 뭐하는 사람일까4 12.08 17:45 281 0
난 어제 탄핵안 투표를 먼저하고 김건희 특검법을 나중에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9 12.08 17:45 1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