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때 부활할수 있었던건 일단 계엄이 어찌됐든 실패로 끝나서 거기 얽힌 정치인이 다 살아나올 수 있던 상황이었기 때문임
안그래도 명태균 게이트로 당이랑 대통령이 한몸으로 얽혔는데 어제 보여준 행동으로 아예 운명공동체라는 걸 본인들이 스스로 보여줌 벌써부터 내부분열 우려하며 공산당마냥 의원총회랍시고 의원들 감금하는거 왜그러겠음 단순히 가결 될까 두려운게 아니라 한두명 양심고백하면 진짜 ㅈ되는거 지들도 알아서그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