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파이팅🕯️🕯️


 
익인1
🕯🕯🕯
7일 전
익인2
🕯️🕯️🕯️🕯️🕯️🕯️
7일 전
익인3
🕯🕯🕯🕯🕯
7일 전
익인4
🕯️🕯️🕯️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649 12.14 21:1219358 3
드영배 김수현 빨간니트 필승이네 너무예쁘다44 12.14 19:452558 24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39 12.14 22:46940 0
데이식스나는 영현이 목소리로 입덕했어 38 12.14 19:391166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4 12.14 23:25834 25
 
엥 우린 한동운 뽑은적도없는데 지가 뭔데 위임 ㅇ? 12.08 11:23 39 0
래퍼 팔로알토 인스타7 12.08 11:23 2040 5
음 내란의힘 12.08 11:23 20 0
가발 다 불태워버리고 싶음2 12.08 11:22 45 2
대한민국은 대통령중심제야 헌법이 그렇다고1 12.08 11:22 66 0
국짐에 횃불 던지면 안되나 12.08 11:22 20 0
무너지는건 한순간인데 짜증 12.08 11:22 52 0
마플 처음부터 끝까지 ㅎㄷㅎ 입만 살아있고 뭐 제대로 한 게 있음? 12.08 11:22 19 0
105적단 탈당해도 너넨 꼭 기억한다 걍 주홍글씨마냥 낙인이나 찍혀라2 12.08 11:22 41 0
왜 지들끼리 정하고 지들끼리 끝내고 맘대로임?? 12.08 11:21 25 0
마플 저 당은 이제 끌어내리는 수준이아니라 다 죄다 박멸시켜야함 12.08 11:21 15 0
마플 주변에 저것들 옹호하면 이제 사람 취급 못하겠다 12.08 11:21 17 0
자기네들은 따뜻한 실내에서 할말만 하고 차로 슝 12.08 11:21 16 0
담화내용 친윤이랑도 협의 된거겠지?1 12.08 11:21 43 0
OnAir 탄핵 시켜달라고 발악한다ㅋㅋㅋㅋ 12.08 11:21 40 0
국힘 쟤들 또 해체하고 또 창당할게 눈에 뻔함 12.08 11:21 39 0
OnAir 아니 진짜 니 뭐 돼? 12.08 11:21 21 0
대한민국현재 대통령 = 국민의힘 이거네1 12.08 11:21 70 0
이제 국짐은 정치 못함 12.08 11:21 45 0
정보/소식 [SC이슈] 혜인 '울먹'-해린 '굳은 얼굴'…뉴진스, 어도어 감금·이간질 폭로 후폭풍12 12.08 11:21 27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