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덕질 처음인데 응원봉 원래 이렇게 무거운거야? 콘서트 가도 슬며시 무릎에 올려놓게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여기서 왜 냥<이라고 쓰는거야? 냥좋아 이런거936 16:245521 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194 11:197253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3 13:471822 16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1 18:41911 0
제로베이스원(8) 오늘 ㅅㅍㅈㅇ 30 18:131570 0
 
마플 큰방이나 짹서 개같이 싸웠던 타팬덤인데도 12.08 19:41 175 1
박찬대의원 계엄때 국회진입하다가 다쳐서 얼굴도 긁히고 발에 살점도 떨어졌대4 12.08 19:41 348 0
모쏠 남잔데 화장이란걸 해서 모쏠 탈출 해볼까 하는데45 12.08 19:40 822 0
나도 봉꾸해서 가고 싶은데 좋은 아이디어 없나 12.08 19:40 41 0
마플 아니 아무도 지한테 안물어봤는데 물음표 달았다고 나한테 호통쳐놓고 뿔났냐 이러네3 12.08 19:40 54 0
시위에 촛불만이 아니라 횃불,응원봉 다양해진 이유1 12.08 19:40 179 0
일멤 중멤이 탄핵 지지글 올리면 어떨 것 같음?15 12.08 19:39 478 0
외신에서 오타난 줄 알았대 북한이 아니라 남한에서 계엄령이라니 12.08 19:39 74 0
계엄문건에 ... 민간인.. ㅎㅋ2 12.08 19:39 145 0
케팝인들 진짜 시위에 최적화 되어있음 ㅋㅋㅋㅋ 12.08 19:39 87 0
무엇보다 케팝 휀걸들의 대통합이라서 재밌음 12.08 19:39 62 1
블로그도 차단기능있음 좋겠다 12.08 19:39 34 0
아 민주당 정청래 진짜 웃긴 사람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133 12.08 19:39 4423
팝송 좀 듣는익드라 이거 머얏지 12 12.08 19:38 62 0
내 가수가 너무 자랑스럽다17 12.08 19:38 1588 9
담주도 음방안하겠지?1 12.08 19:38 46 0
진심 추천탭 생기고 난 후 더 미쳤음 12.08 19:38 85 0
서울 집회 끝나면 역가기 힘들지...1 12.08 19:37 133 0
근데 웃기다 ㅋㅋㅋㅋ (사실 안웃김)2 12.08 19:37 133 0
트위터 썬다는게 언팔이야?1 12.08 19:37 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