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의 간절한 외침이 아직도 귀에 맴돕니다. ]편히 잠에 들 수 없는, 부끄러운 밤입니다.우리 함께 다시 힘을 모아 봅시다.내란계엄 수괴, 윤석열 탄핵에 제 전부를 바치겠습니다. pic.twitter.com/vkTy1h6pyq— 김병주 국회의원 (@withkimbyungjoo) December 7, 2024
[ 여러분의 간절한 외침이 아직도 귀에 맴돕니다. ]편히 잠에 들 수 없는, 부끄러운 밤입니다.우리 함께 다시 힘을 모아 봅시다.내란계엄 수괴, 윤석열 탄핵에 제 전부를 바치겠습니다. pic.twitter.com/vkTy1h6py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