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집 가는길에 당떨어져서 죽을뻔 ... 

시위할땐 배고픈더 몰랏는데 끝나고 나니까 긴장 풀렷는지 .. 귀멍멍해지더라 시야도 흐려지고

무튼..너네 밥 꼭 챙겨먹고 해라 



 
익인1
맞아 잘먹야해 체력은 국력 나라를 지키려면 국력이 필요한법!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조선일보 진짜 큰일남,,ㅠ128 12.14 23:035723 25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101 11:192965 0
엔하이픈다들 어쩌다 입덕하게 됐는지 91 0:041120 1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41 12.14 22:462010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5 12.14 23:251278 30
 
그냥 한동훈 특검법 올리자 12.08 11:26 30 1
알고리즘 뜨길래 지금 시기에 딱 맞는 노래다 하면서 들어갔는데 12.08 11:26 52 1
입 꼬매 12.08 11:26 10 0
시위 나가야겠다 12.08 11:26 22 0
어차피 당 이름 바꿔서 나오면 괜찮다고 생각하나 본데 응 니네 이름 하나하나 안 잊을 거야 12.08 11:26 649 4
한동훈 국회의원 아니라 투표권 없는데 모르는 사람 많네 1 12.08 11:26 137 0
마플 아니 국힘 진짜ㅋㅋ 12.08 11:26 40 0
얘들아 나 어제 뉴스에 (작게)찍혔다ㅋㅋㅋㅋㅋ 5 12.08 11:26 165 0
익들아 저 집단 너무 속보이는 행동이라서 토나옴..1 12.08 11:25 37 0
아니 국민들 말이나 쳐듣지 12.08 11:25 21 0
한동훈 개신난거 느껴져서 진짜 개빡친다4 12.08 11:25 268 0
지금 지들이 한 말이 헛된소리라는걸 모르나? 12.08 11:25 30 0
저것도 내란아님?3 12.08 11:25 87 0
마플 이제 모든 국민들이 알겠네 국힘은 국민들은 개,돼지로 생각함 12.08 11:25 45 0
기승전 예산안 12.08 11:24 33 0
마플 자아가 비대한 사람한테 자리를 주면 안된다고 12.08 11:24 27 0
다들 진종오 뉴스 베댓 봤어?10 12.08 11:24 2744 15
정보) 한동훈은 입법부 국회의원도 아니다15 12.08 11:24 624 1
OnAir 나 담화하는거 못듣는데 내용이 뭐야?14 12.08 11:24 214 0
한덕수 뽑은 사람이 국민임? 12.08 11:24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