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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마치 대통령 권한대행이라도 된 양 의기양양하는 모습이 대통령 놀이에 취한 제2의 윤석열을 보는 듯하다"며 "한 대표는 권력에 취해서 대통령 놀이를 할 것이 아니라 탄핵 부결 사태를 책임지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통령의 직무를 배제시킬 수 있는 것은 내란 동조자인 한동훈 대표가 아니라 국민뿐"이라며 "윤석열을 대통령 직무에서 배제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탄핵뿐"이라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92706?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