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2l 21

꼭 읽어주고 가능하다면 알티 많은 글이나 정병트에 이 이미지 올리면서 말려보자ㅜ

나 지금 열심히 글 퍼트리고 다니는 중이야ㅜ

아래 트윗도 꼭 알티 부탁해!!🥹

[잡담] 날 밝아서 검열 관련한 글 두고가🥹📢 꼭 퍼트려줘ㅜ | 인스티즈




 
익인1
👍👍👍
5일 전
익인2
🫂🫂🫂
5일 전
익인3
맞말
5일 전
익인4
ㅇㅈ
5일 전
익인5
🫂
5일 전
익인6
ㅇㅈ
5일 전
익인7
구구절절 맞말 차라리 그 시간에 응원해준 연예인들 올려치기를 해
5일 전
익인8
진짜 막줄 맞말이다
검열하지말고 목소리 내준 분들에게 박수를 쳐드리고 싶다

5일 전
익인9
ㅇㅈ
5일 전
익인10
🫂
5일 전
익인11
🫂
5일 전
익인12
앞장서서 목소리를 내준 유명인들을 기억하고 그들에게 박수를 보내려고 합니다.
5일 전
익인13
내 편도 내 편이지만 남의 편도 내 편으로 만들어야되니까 너그럽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19 12.13 19:0322323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082 10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2538 2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68 12.13 17:437057 2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733 19
 
정보/소식 천하람 "권성동도 친윤도 탄핵 찬성 못 막는 것 알아" 8:48 18 0
오늘 2시에 굿보러 가자~ 8:48 9 0
마크 머리 실트 1위 뭐얔ㅋㅋㅋㅋ 8:48 6 0
마플 공개연애하는 연예인들 결별설 안나오면3 8:47 28 0
혹시 여기 쾌적존에 있던익들 앉아있었어? 아님 계속 걸어다녔어? 8:46 41 0
정보/소식 누에라, 성장 서사 포문 연다…오늘(14일) '무한대'(無限大) 발매 8:46 11 0
습스 연예대상 티저 지드래곤 파워 패러디1 8:45 36 0
오늘 탄핵 결정되는 날이야???4 8:43 124 0
마음 치료 프로젝트가 대체 뭐야?3 8:42 91 0
귀여운 막내 보고갈사람...4 8:42 44 0
🕯️여의도 집회 정보🕯️7 8:40 248 16
다들 시위 몇 시 도착 예정이야?4 8:39 96 0
이번 주에 사람 더 많다고??4 8:33 363 0
본인표출큰방익들아 할말있어...ㅠㅋ4 8:33 298 0
본인표출이글 익4인데8 8:31 185 0
정보/소식 [단독] 박성호 강조한 '음악의 힘'…"뉴진스 키운 자본력에도 승산有" (인터뷰③)2 8:31 149 0
정보/소식 [단독] "'건방지다' 오해받지 않게"…박성호, '평균 14.5세' 버비 아버지 마음으.. 8:30 141 0
정보/소식 오늘 시위 가시는 분들을 위한 선결제 리스트!! 8:30 249 2
지금 인티에 없었으면 투표 시간 당겨진 거 모르고 8:30 75 0
스테파 서울콘 취소 8:29 2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