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은 나갈 용기도 없고 방구석에서 배나 벅벅 긁으면서 타자 토독토독치는게 다라서ㅇㅇ
기자분이 라디오에서 응원봉들고 나온 어린친구들 보고 희망을 느꼈다고 울컥하셨는데 그거랑 일맥상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