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탄핵은 반대하고 뭐라는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226 12.13 21:256093 0
연예/정리글 임기 마지막날 국민들 환호 받으며 퇴근한 대통령196 12.13 20:58843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61 1:132649 43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59 12.13 21:181582 0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46 12:22923 9
 
나 제주4.3 처음 알앗을 때 너무 충격 받았음.. 12.08 18:32 59 0
현 미국정부가 대한민국 현 상황에 민감할수 밖에 없음 12.08 18:32 212 0
이 시국에 에픽하이 Lesson 2를 들어야한다 12.08 18:31 23 0
누가 단식을 해 ??34 12.08 18:31 2191 0
단식도 인간들 대상으로 해야지 먹힙니다......3 12.08 18:31 183 0
정세운 공카에 핫팩 깊티 100개.. 🥺6 12.08 18:30 433 4
마플 단식도 단식인데 지금 너무 추움.. 12.08 18:30 62 0
국짐애들 눈하나 깜짝 안할거같아서 걱정4 12.08 18:30 147 0
단식은 저쪽 돼지가 해야하는데 왜 이쪽이 단식해야하는지 슬프다 12.08 18:30 40 0
아니 내 친구 탄핵시위 때마다 해외임 12.08 18:30 80 0
단식은 말려줘요ㅜㅠㅠㅠㅜ 12.08 18:30 43 0
엠비씨 비상계엄 이후부터 거의 이 상태임5 12.08 18:30 386 0
여인형 김용현 와꾸 봐라3 12.08 18:30 70 0
국민의힘 = 빨. 갱이 맞지??1 12.08 18:29 76 0
정보/소식 [속보] 양대노총 "탄핵이 가장 질서 있는 퇴진"4 12.08 18:29 262 1
국힘 중진은 어제 지들의총때 문앞에서 나가는거 열심히 막은거같다던데 12.08 18:29 70 0
나경원은 인터뷰 영상 몇개만 봐도 개비호감임3 12.08 18:29 164 0
플레이브 응원봉 배송 많이 늦을까아..12 12.08 18:29 1137 0
OnAir 야외단식 안했으면 좋겠다ㅠㅠㅠ 밖에 춥고 아직 위험할거같은데2 12.08 18:28 128 0
아니 무슨 단식이에요 상대는 돼지라고요2 12.08 18:28 1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