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니네가 무슨 국민의 대표야 국민한테 총부리 겨눈 내란수괴 동조자들이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289 12.15 11:1912265 2
연예/마플레벨 팬 입장에서는 이거임…262 12.15 18:216105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1 12.15 22:301194 38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1 12.15 20:04856 0
플레이브/장터본인표출 이제 25년까지 나갈 일 없는 풀리 나눔 37 12.15 22:22826 0
 
근데 정말 얼마전만해도 탄핵 하면1 12.08 22:18 94 0
얘들아 왜 당당하게 말을 못해!! 응원봉 비싸면 4만원 후반대에 배송비 미포함이라고!!!47 12.08 22:17 1364 0
11일에 탄핵안 발의를 하잖아 표결은 언제쯤 하는 거야? 그리고 6 12.08 22:17 102 0
보통 본진 싸인 앨범 얼마야? 12.08 22:17 27 0
같이 알바하는 여자분이 시덥잖은 얘기라도 계속 거는데 호감이야?6 12.08 22:17 94 0
한준호: 제가 당선되면 한동훈옆에 꼭 붙어있겠습니다6 12.08 22:17 741 2
오늘 에스파 공연스케줄 무슨 스케줄이야???4 12.08 22:17 195 0
인티 왜 지금 느려ㅠㅠ 12.08 22:17 23 0
지금 갑자기 응원봉 찾는 사람 많아져서 당근에 무지 올라오던데6 12.08 22:16 420 0
마플 ㅌㅇㅌ의 과하고 선넘는 감성 진짜 왜케 못견디겠지11 12.08 22:16 367 1
얘들아 난 몰라... 난 4만원이라 얘기했다7 12.08 22:16 212 0
1n년전에 샀던 샤이니 응원봉 찾음 38 12.08 22:16 1379 1
난 LED젓가락 들고갈까봐..14 12.08 22:15 952 0
이거 집회에 들고가도 ㄱㅊ? 23 12.08 22:15 348 0
앗...나 응원봉 가격 말씀드렸는데...6 12.08 22:15 726 0
응봉 가격 난괜찮아 12.08 22:15 39 0
민주당에서 주류가 아니었던 한준호를 최고위원까지 올려준 공약 12.08 22:15 457 1
아 이거 마음에 드네 12.08 22:15 121 1
근데 그 잘생긴 정치인분 어차피 구아나운서셨어서6 12.08 22:14 293 0
우와 창원ㅋㅋㅋㅋㅋㅋ31 12.08 22:14 2085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