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왜 못 들은거 같지


 
익인1
hear
7일 전
글쓴이
앗 오타
7일 전
익인1
이번에는 잘 모르는데 박ㄹ혜때는 저 노래 진짜 많이 썼는데! 이번엔 뭔가 캐롤 아이돌 응원가 이런게 저번보다 많이 보이는듯
7일 전
익인2
우리지역은 불렀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조선일보 진짜 큰일남,,ㅠ114 12.14 23:034686 21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92 11:192726 0
엔하이픈다들 어쩌다 입덕하게 됐는지 91 0:041092 1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41 12.14 22:461971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5 12.14 23:251233 28
 
법무부장관과 대통령실, 이미 내란이 아닌 '직권남용' 적용으로 검찰 수뇌부와 소통중4 12.08 11:51 156 1
난 진본데 너무 열받는게2 12.08 11:51 60 0
OnAir 법조항 말해주는거 좋다 12.08 11:51 41 0
검찰이 이정도로 안움직이는것도 신기함 12.08 11:51 58 0
정보/소식 [속보] 민주 "윤 증거인멸·도주 우려 높아…김건희도 신병확보"3 12.08 11:51 367 0
한동훈 한번도 국민의 손으로 뽑힌 적 없다며?2 12.08 11:51 142 0
국민의 힘= 내란의 힘 12.08 11:51 20 0
원래 국회의원한테 문자 보낼때 좀 부드럽게 보내면서 시작했는데 12.08 11:51 79 0
나대는것도 정도가 있지 12.08 11:51 33 0
진심 장르 불문하고 법공부 시키는 것들은 빨면 안됨 12.08 11:51 35 0
개감동됨... 맘이 너무 좋아짐.. 12.08 11:50 774 0
정보/소식 추미애 페이스북: 너 뭐 됨?21 12.08 11:50 2067 25
응원봉 7개 삼 12.08 11:50 145 0
나라 팔아먹는 인간들을 실물로 보다니1 12.08 11:50 24 0
추미애 의원님 페이스북 "너 뭐 돼?”13 12.08 11:49 679 4
아니 근데 법 진짜 이해안됨 대통령은 국민이 뽑는데 왜 탄핵 투표는 국회의원만 함? 12.08 11:49 55 0
2차 쿠테타 ! 12.08 11:49 48 0
정보/소식 [속보] 민주 "尹 직무정지만이 헌법절차…그 외는 위헌·내란 지속"1 12.08 11:49 83 2
마플 덕질 진짜 관둬야할까봐 12.08 11:49 88 0
TK PK 콘크리트면 뭐 어쩌라구요 건사피장도 모름?6 12.08 11:49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